친구랑 지투지 갔다왔어요
어제 저녁 방콕도착해서 체크인만 하고 다녀왔습니다
숙소가 지투지 바로 앞이라 잠도 안오고 해서요
내외관 깔끔하고 시설 좋고
아가씨는 8명 초이스봤고 와꾸는 3~4명 정도는 나이스했어요
친구도 마음에 들었는지 각자 겹치지않게 골라서
누루마사지 코스를 받았습니다.
귀여운 얼굴과달리 ㅅㅅ는 무지 하드하네요
마치 온몸이 성감대인냥 터치만하면 신음인지 괴성인지 질러대고
사정할때 사인주니깐 모어 모어 하네요
그게 마음대로 안되서 그냥 사정하고 마무리 했는데
빼질않고 계속 빠질때까지 쪼이고 있네요
외로움 많이 타는지 시간 될 때 까지 안겨있고
애인처럼 안겨있어서 흐뭇했죠.
친구놈도 다른 말 안하고 잘 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