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사진을 한장 봤다. 누루마사지 라는 것을 하는 사진, 

사진 출처를 보나, 666클래스란다.

https://sbfsg.agency/showthread.php?t=1028917

이 사진을 보고 바로 666클래스 검색, 방콕변마, 방콕물집, 방콕 누루마사지 치니까 구글에 제일 먼저 뜬다. 

바로 택시 불러서 이동, 엄청 크다 아가씨도 엄청 많아서 살짝 쫄음, 

한국인 매니저에게 사진을 보고 물어보니, 아~ 그러더니 앨리스라는 여자애를 소개해준다.

사진속 그녀란다. 0.01초에 망설임도 없이 이 여자요 하고 계산하고 바로 방으로 이동,  

저 사진속 모습을 구연하기 위해서 스타킹옵션도 추가 두근두근 두근두근...

결론은 난 저 사진속에 주인공이 되어서,,, 정말 감동에 감동을 먹고 나왔다.

왜 원조 누루마사지 집인지 알았다.. 일단 앨리스 너무 이쁘다.. 얼굴도 조그맣고, 전혀 태국 푸잉느낌이 안난다.

낼 또 갈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