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태국 여행을 왔어요! 남자들끼리 모이다 보니 관광보다는 유흥을 찾아다니게 되더라고요. 

구글로 검색하다 보니 신규 오픈한 마사지 샵이 있더라고요, 후기가 좋아서 호기심에 가보기로 했어요.

거리도 호텔에서 도보로 1분 정도 거리였는데, 실제로 가보니 정말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어요. 

한국인 매니저 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언어 문제 없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친구들과 신중하게 아가씨를 초이스하고, 각자 마음에 드는 아가씨와 룸으로 향했어요. 

매니저 분이 설명해주신 대로 아가씨의 텐션이 아주 좋았고, 한국어도 조금 할 줄 알아서 대화가 편했어요. 

룸 안의 누루 매트에서도 즐기고 침대에서 마무리하는데 허리가 휘어가는데 만족도 급급급 상승!!! ㅋㅋㅋㅋ 아시죠? 남자의 자존심..!!!

내려오니 매니저 분이 서비스는 어땠냐고 물어보셔서 엄지 척을 하며 고맙다고 했어요. 

친구들도 다들 만족스러웠다고 하더군요. 친구들끼리 이게 태국의 클라쓰라며 커피마시며 아주 즐거운 수다를 떨었습니다 ㅋㅋㅋ 

남자들끼리 뭉치면 역시 허세를 부려줘야 제 맛아니겠습니다~~~

방콕에서 물집 여러 곳을 다녀봤지만, 이번에 방문한 G2G 마사지는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신규 오픈이라 그런지 모든 것이 신선하고 깔끔했어요. 태국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카톡 G2GBKK, 라인BKKG2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