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섹시밤누루 마사지 후기 - 미혼총각 34년차의 체험기ㅋㅋㅋ (feat.G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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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루왕자 작성일 25-04-09 22:10 조회 653 댓글 0본문
**반모 후기 주의**
일단 오늘 내가 후기 쓸곳은 방콕 스쿰빗 새로운 가게 G2G
워낙 변마 누루거리라 결정장애 오졌는데 외관이 너무 화려해서 궁금증에 들어가봄
확실히 깨끗하고 인테리어 고급짐 (*변마샵이라고 안느껴짐) 어쨋든 생략하고 실전후기 들어갑니다.
형들 이건 진짜 공유 안 하면 내가 나쁜 사람 되는 수준이라 적는다.
방콕 여행 중에 누루 마사지 받아봤거든?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람이 받을 게 아냐ㅋㅋㅋㅋ 인간 김밥 됐다가 천국 갔다 옴.
처음엔 “에이 뭐 그냥 젤 바르고 마사지 해주는 거겠지” 이랬거든?
근데 막상 들어가니까 아가씨가 내 몸에 젤을 붓는 순간부터
내 인생의 리셋 버튼 눌린 줄 알았음.
아그리고 일반 누루 아니고 자쿠지에서 섹시밤 누루라서 신세계 경험함ㅋㅋㅋㅋㅋ
누루 + 자쿠지 = so special sexy bomb!!!!!
1. 외모 – 이건 복불복이지만 난 복권 맞음
처음 고른 아가씨는 딱 ‘태국+약간 혼혈 느낌’에 뭔가 교포 누나 vibes
몸매는 말라 보이는데 딱 붙으니까 알겠더라.
와 이여자애 운동했다. 진심..
눈 마주치면 웃는데 거기서 이미 무장해제됨.
(형들, 눈웃음은 못 참지ㅋㅋㅋㅋㅋ)
2. 서비스 – 이게 서비스냐? 사랑이지
누워있으면 아가씨가 미끌한 젤을 들고 와서
“Ok baby, just relax~” 이러는데
그 순간부터 나는 사람이 아니었음. 그냥...슬라임ㅋㅋㅋㅋㅋ
누나는 온몸으로 나를 밀더라고.
허리, 등, 다리, 가슴이고 뭐 그냥 다 밈
그리고 그 마찰력ㅋㅋㅋ개쩔어
도중에 귓가에 대고
“You like?” 하면서 장난도 치는데
이건 마사지가 아니라 야릇한 ASMR + 스킨십 패키지임 진짜
3. 하이라이트 – 인간 김밥 체험기
한순간 딱 뒤집히면서
내가 누나 몸에 말려들더라고 완전 김밥
위에 올라타서 밀어주는 거 있는데,
와 그건 그냥 인간 청소기 돌리는 느낌
내가 닦인 건지 닦아준 건지 모를 정도로 뽀득해졌음
4. 팁 – 고를 땐 외모보다 손맛이다
이쁜 애들은 좀 시크한 경우 있음
근데 손길 부드럽고 웃음 잘 터지는 애들이 리드도 잘 하고 분위기 좋음.
실력파는 진짜 경험으로 느껴진다 나처럼
총평:
방콕 가서 누루 안 하면 진짜 반쪽짜리 여행임.
마사지 끝나고 나올 땐 다리 후들거려서 뚝뚝 탈 기운도 없음.
그래서 내가 말하는 거야. 형들 가라.
그리고 김밥이 돼라.
곧 다른가게 투어도 할 예정이라 스쿰빗 거리 정복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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