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조이를 추천하는 글이 많아서 카톡으로 사전예약을 하고 갔다.
고야이상에 슬랜더라는데 당근 일빠따지 3시 이후 오라고해서
두시 반에 도착해서 출근하시는 조이님 기다린 끝에 모시고 올라갔다
고양이상(눈이 특히) 소두에 슬랜더의 전형적인 몸매(키160정도)고엉덩이랑 다리가 쎄끈하다. 터치는 다 받아주고 키스도 먼저 해주고
ㅂㅃ은 첨엔 좀 피하다가 삽이 중간에 빼고 해 주니깐 기다렸다는 듯이 온몸을 다 맡기고 즐기네. 오빠 조아요 이정도 한국어는 하고 누루마사지는 처음 받아봐서 어디가 좋고 나쁜지는 모르게시만 느낌은 좋더라 지가 지명이 많다고 하면서 꼭 예약하고 와달란다(무슨 인센같은게 있다고 한듯) 조시 찾으실거면 예약하시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