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음식 먹다 만난그녀 THE 333 유키 재방문기
미국에비가내리면USB
25.05.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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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 길거리 음식 먹다가 THE 333에 유키라는 푸잉을 만나서,
자꾸 유키 생각이 나서, 구글로 네이버로 방콕변마, 방콕 밤문화, 방콕 유흥, 방콕 누루마사지를 치면서 검색을 하다가 ,
도저히 안되겠어서 밤 늦게 THE 333 재방문, 한국인 사장님이 깜짝 놀란다 하루에 두번씩 오시는 분 처음 봤다고 ㅋㅋㅋ
아 누웠는데 유키 생각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육덕같으면서도 몸매가 기가 막힌 유키에 그 바디 실루엣,
안해도 되니까 바디라인만 보고도 해결할수 있다고 하고 ㅋㅋ
유키랑 하루 2번째 도킹후 이젠 완전 여친모드로 돌변 그래도 할건 다해주면서 꼭 내품에 안겨서 내가 손가락으로 핑거링 하니까
다 받아주고 진짜 인지 가짜인지 모르겠지만, 완전 허리 활처럼 휘면서 흥분하고 , 안되겠다 싶어서 콘돔바로 착용후 시작,,,
팔과 다리로 내 몸을 감싸면서 안떨어지는 그 극각여친모드에 그만 오래버티지 못하고 장렬히 전사....
아 힘이 쭉빠지고 오늘 아침에 눈뜨자마자 또 가야하나 고민중,,,
https://kingbangkok.net/review/367?sfl=wr_subject&stx=333&sop=and 어제 1차 THE 333 유키 처음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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