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누루마사지 관련 글 보고 원조누루라고 우기길래

친히 발걸음을 했다

가게 사이즈랑 아가씨 수량으로 그러나 싶을 정도로

크로 애들도 많고 잘 해놨다.

안심해도 되겠다 싶은게 로비에 앉아 있는 애들 수준이

방콕변마녀 평균 수준보다는 훨씬 높고

늙거나 병든 애들이 안보여 마음이 놓였다

미키마우스 닮은 마담이 코스설명이랑 아가씨 설명을 중국어로 한다.

뒤질라구

암 코리언 했더니 안쪽에서 사장님이 직접 나와서 설명해줬다

아닥하고 누루코스로 하고 아가씨 보란다. 깔금하다

아가씨들 우루루 나와서 나좀 골라달라고 교태를 부린다

졸라 귀엽게 생긴년이 있어 델고 올라갔다.

역시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다.

제니라고 했다 

ㅆㅂ 내가 먹은 태국년중 얘가 압도적으로 1등이다

한국나이로 만 18살이란다

이거 꿀팁이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누루마사지 받아보고 후기들 공유해주길 바란다.

찐 맛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