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G 누루+ㅎㅈ (애널전문....?)

알렉스릴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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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냥 호기심이었음.
G2G로 누루 마사지만 받으러 간 건데, 옵션에 애널이 있길래 사장님과 상담?후? 선택
알고보니 이 가게 애널가능 아가씨가 4-5명 되는것 같더라고..
어쩐지 양키놈들이 많더라니.. 이런말 좀 그런데 애널맛집인듯..(참고하시라고)
솔직히 말해 긴장됐음.
근데 그날따라 분위기도 그렇고 아가씨 손길도 야리야리해서, 오늘이다 하고 해버렸음..
처음엔 살살, 젤 듬뿍
아가씨 손끝이 조심스러운데 노련하더라.
긴장하니까 먼저 허벅지며 꼬리뼈 주변부터 천천히 풀어주고, 리듬감 있게 터치 이어가는데 이게 묘하게 중독감 있음.
점점 깊어지는데 머리가 하얘졌어. 내 의지가 아니라 몸이 먼저 반응하더라
ㅗㅜㅑㅑㅑㅑㅑ한 번 맛보니까 왜 이걸 이제 알았지? 싶었음
다 끝나고 샤워하면서도 다리가 풀림
민망? 조금. 근데 만족감이 그걸 덮어버림.
이건 진짜 아무한테도 말 못할 경험인데 또 생각나 위험하다 이거.
오늘 내가 초이스한 아가씨는 Nene였는데 이아가씨 말고도 많으니 다음에 생각나면 다른 아가씨로 초이스해볼예정
아직도 떨린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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