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888후기
아까다왔담서
25.05.0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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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에 달려간 아모르 888 22살 헤라
동서 추천으로 한걸음에 달려갔다
어제 친구놈 파트너였는데 어제 한국 들어가고 난 내일 귀국이라
오늘 혼자 다녀왔지
키는 작고 가슴은 비컵에 웃상형 연잘녀다
나랑 20살 차이 나니 딸 뻘이라 해도 무방하지만
맛있는건 나눠먹는 좋은 친구르 둔 덕에 한입 할 수 있었다.
가슴이 부드럽고 허벅지랑 힙라인이 이쁘고 탄력있고
애널도 되는지 살짝 손을 넣어보니 거긴 아니라고 손사래 침 ㅋㅋ
손가락 하난 넣어봤으니 만족하고 일단
애정결핍이 있는지 끝까지 물고 핧고 빨고 쉬지 않고 열심히 하고
사정은 입에다 했고 다 나올 때까지 끝까지 뱉지 않고 물고 있네 햐~
교육을 잘 받은 양가집 규수임에 틀림없는
888의 숨은 진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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