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esome999 미니후기
TICTOK
25.05.0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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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1타 방콕변마녀
반반하고 몸매도 먹어주길래 초이스 해서 올라가서 좀 뻘줌해서 침대에 앉아서
간단한 이야기들, 밥은먹었냐 몇살이냐 머 이딴거
그리고 이쁘다 한국여자 같다 그렇게 칭찬좀 해주면 표정에서 기뻐하는 티가 나길래
좀 잘 해주겠지 하는 기대도 생기고 ㅋㅋㅋ 그렇게 잠깐 얘기좀 하다 샤워 같이하는데
양치하고 있는데 BJ 해주네 어멈
그리고 대충 물기만 말리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키스부터 목언저리 귀때기 가슴 젖꼭지부터 다시 BJ 그리고 발가락까지 다 빨고 내가 좀 빳빳해지니 BJ 좀더 해주고 CD 착용하고 삽입시작
정상위로 좀 쑤시다가 자세 바꿔 뒤치기좀 조지는데 힙이 탐스럽고 이쁜거야
이때가 기회다 싶어 코박하고 ㅂㅃ 들어가니 애가 박을땐 그렇게 반응 없더니
흐느끼고 자지러지면서 다리에 힘도 풀리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어
한 십분 더 빨아주다가 다시 박고 사정하기 까지 계속 그때까지 신음 아니 괴성을 지르고 애가 좋아 죽는거야
침대 같이 누워서 ㅂㅃ 좋아서 그런거냐고 물으니 자긴 좋은데 빨아주는 사람이 거의 없다네. 내가 호구잡힌 건가? 난 안빨면 풀발이 잘 안되서 냄새 안나면 무조껀 빨거든
그렇게 신혼처럼 안고 쓰다듬고 하다 나왔는데 지금도 그 신음소리가 귀에서 맴도는거 같고 또 보고싶고 그러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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