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다.  여기에는 안썼지만, 밥먹고 길거리 다니다가 보통 일반 마사지집에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를 남자에 몸에 여자얼굴을 한 인간에 유혹에 

넘어가서 발마사지 받다가 전신마사지 꼬임에 넘어가서 간이 침대같은데서 전신 마사지 받다가 또 거기 슬쩍 슬쩍 건드리니 눈치없게 또 반응을 하는 똘똘이..

왜 똘똘이는 인간의 뇌로 조절이 되지 않을까...ㅠㅠ

알게 모르게 하루에 2번. 혹은 2.5번은 한거같다 ㅋㅋ

3일차 아침은 다리에 쥐가 났다 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새로 생겼다는 방콕변마, 방콕 누루마사지 샵 G2G를 방문하려고 갔다. 

가게가 새로생긴 가게라고 해서 갔는데 정말 완전 새거였다 방콕변마 , 방콕 누루마사지 샵들 치고는 방콕에 있기에는 아까운 인테리어더라. 뭔가 클럽 느낌이다. 

입장하니 마찬가지로 아이패드로 설명을 해주고 같은 PROCESS.

한국인 사장인지 하는 젊은 사람인데, 인상좋고 잘 설명해줘서 JOY라는 친구 선택해서 방으로 입장..

얼굴  4/5 ,  몸매 4/5  아웃핏은 다른 가게들 몇군데 다녀봐도 괜찮은 푸잉이었다.

누루마사지 기술은 3.5/5 정도인데, 열심히 하더라 , 원래 잘 키스도 안받아주던데, 이 친구는 잘 받아주고, 내가 이렇게 하려고 하면 

미리 준비하고 있다가 딜레이없이 딱 딱 딱 오호~ 만족했다 마무리하고 물어보니까 자기도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한다 

약간에 666클래스 나미에 향기가 나와서 좋았다 

좁은 골목으로 나와서 큰길로 나가려고 걸어가다가 666클래스를 지나간다... 아 이건 또 무슨 운명에 장난인가...

666클래스 앞에 조그만 노점상 같은 것들이 있는데, 거기서 또 666클래스에 어제 완전 반해버렸던 ROSE를 만났다 

내가 반갑게 인사를 하니까, 나를 기억하는지 엄청 반갑게 손을 흔든다. 아무래도 늦은 점심 혹은 간식거리 사러 잠깐 나온거같았다

그래서 가려고 하는데 오늘은 어제와 다른 무슨 경찰 코스프레를 하고 있더라.. 지은 죄가 많아서 경찰을 보니 또 마음이 두근두근 ...

아 똘똘이 또 반응한다... 666클래스를 지나쳤다 .... 걸어간다... 다시 뒤돌아선다... 다시 걸어온길을 돌아간다...

666클래스 문을 열고 들어간다.... 성욕을 뇌가 이길수가 없었다.

다시 가니 한국인 실장이라는 사람이 반갑게 맞이해준다 ㅋㅋ  보자마자 " 아 ROSE 보러 오셨네요" ㅋㅋㅋ 아 네 뭐 ㅋㅋㅋㅋ

계산하고 방으로 올라가기전 사진한번 더 찍어도 되냐고 물으니 어제보다 더 쿨하게 찍으라고 해서 찍음. 

자기도 반가운지 엄청 반겨준다 ㅋㅋㅋ 방 들어가기 전부터 뽀뽀를 해대기 시작하더니, 바로 옷벗기고 씻겨주고 ㅋㅋ

누루마사지 해줄때도 그 느낌이 있다 정성을 다해서 한동작 한동작 정성을 다해서 ㅋㅋ

침대위에서도 완전 여자친구모드로 돌변 안겨서 떨어지지 않는다 잘못하면 순간 콘돔 안끼고 할뻔.. 했으나, 그래도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ㅋㅋ

그렇게 마무리 하니 뽀뽀를 엄청 해댄다 아 또 선다...생각만해도..

한국 못갈것같다 큰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