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블로그에서 첨 알게된 666클래스

네이버 광고 수위때문에 그런건가 했는데

맛집은 맞습니다.

규모에서 놀랬구요 아가씨들 숫자에 놀랐고

방콕누루마사지의 원조라고해서 누루마사지 70분으로 서비스 받았는데

너무 만족스럽게 잘 받고 왔습니다.

내려와서 일행 기다리는 동안 한국사장님께 담배 얻어 피면서

이얘기 저얘기 하면서 들은바로는

여기가 방콕변마 가게중에 한국사람이 하는 가게중에 제일 오래 됐다고 하네요

한 10년 정도 됐다고 하고 한국손님들도 많지만

중국손님들에게 성지처럼 알려져서 엄청 많이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방이 모자라서 가계를 계속 확장했다고 하구요

아가씨 관리는 따로 하냐고 물었더니

그게 제일 중요하다네요

서비스 안좋거나 버릇없는 애들은 그냥 짤라버리고

마약하는 애들이나 위생개념 없는 애들이 많아서

마약검사랑 성병검사도 매주 한다고 하시고

생각보다 신경쓸게 무지 많다고 합니다.

제가 돈은 많이 버시지 않냐고 하니

못 버시는건 아닌데 일이 워낙 많으셔서 거의 15시간 이상 일하신다네요

한국분들이 이렇게 해외에서 사업하시는거 보면 부럽기도 하고 또 존경스럽네요

말다 안통해서 처음에 고생 엄청 많이 하셨다고 하시면서요 

저는 666에서 좋은시간 보내고 와서 후기 남깁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테클은 좀 삼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