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어린이날 방문한 AMOR 888

오빠거긴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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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심꽈~
가정의 날 맞이 방콕유흥 투어를 나선 용자 3인
다들 가정있고 두놈은 애도 아직 어리지만 한번 사는 인생 뭐 있어 까이꺼
낼 새벽에 가니깐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쏟아버리고 가련다!
방콕누루마사지가 또 유명하다고 두놈이 오기 전부터 노래를 불러대고
나만 방콕 3회 차라 가이드 노릇 할려니 검색도 또 좀 하고
결론은 아모르888 666클래스 이렇게 두개로 압축
아모르 888먼저 가기로 의기투합하고 방문
저녁 식사 후 9시쯤 갔었고
한국인 사장님 계셔서 맘편하게 상담받고
추천녀 3명으로 압축해주셔서 우리 셋만 합의보면 끝나는 상황이었지
가슴, 다리, 영계로 각자의 취향을 존중해 주면서 결정했고
난 가슴녀를 지명했어
럭키라고 했고 애는 23~4살 된거 같은데 약통 몸매인데 살좀 빼면 엄청 이쁜얼굴 일듯
가슴이 씨컵이상이고 또 애가 하얘
내가 키스충이라 자쿠지서 앉고 가슴 주무르면서 키스 졸라 하고 만지고 넣고 다 했고
누루마사지 받을 때 보빨도 서슴치 않고 ㅠㅠ 냄새 안남 ㅎㅎ
막상 쎅은 5분도 못한거 같은데 원없이 다 하고 나온 느낌이랄까?
딴 놈들 후기 들어보니 노콘하자고 진상 떤꺼 빼곤 다 좋았다고
고민되는게 888을 한 번 더 와야하나 666을 가봐야 하나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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