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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음식을 먹다 만난 인연 , YUKI..THE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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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비가내리면USB
2025.05.05 19:32 9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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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혼자 여행을 좋아한다. 누구와 의논이나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고, 하고싶은대로, 자고 싶은대로 하면 된다.


방콕에 4월은 너무 더워서 낮에는 보통 호텔에서 시간을 때우거나 잠을 자고, 인터넷을 하고 해가 질때쯤 3~4시쯤 슬슬 나간다.


점심을 안먹은지라, 길거리 노점에서 파는 무슨 BBQ 같은건데 엄청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가다보니, 


엄청 맛있는걸 팔고 있었다.. 정신없이 먹고 있는데, 검정드레스를 입고, 더워죽겠는데 회색 후드티를 입은 이쁘장한 


한국스타일 성형을 한 여자애가 말을 건다. "맛있어요?" 깜짝이야.... 나도 모르게 어..어 맛있네요 라고 ...자연스럽게 말함.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마사지 받아요~" 라는 말에 호객을 당해서 간곳이 THE 333이라는 방콕변마, 방콕 누루마사지 라고 불리우는곳을 가게됨


초이스고 뭐고 그냥 이 여자애랑 하고 싶은 마음에 코스도 알려주는데로 선택하고 나를 호객해온 YUKI라는 아이가 태국어로 뭐라뭐라 하니까 


계산하고 바로 YUKI라는 아이랑 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와우~ 생김새가 일단 한국애처럼 생겨서 이질감도 없고 피부도 하얗고 이미 방에 문 닫자마자 내걸 잡더니 놓질 않는다 ㅋㅋㅋ


누루마사지라는 것을 전에 한번 받아봤는데 별로 였는데 별 기대없이 받는데 와우~ 이 여자애 가슴 수술은 했지만 가슴이 크다보니, 몸에 닿는 면적이 넓다 ㅋㅋ


내 몸위에서 난리를 치더니, 침대로 옮기자고 해서 옮겨서 입으로 해주는데 기가 막히고 코가막힌다 결국 본게임은 해보지도 못하고 ㅋㅋㅋ 발사. 


한번 더 할수 있다는 말에 1000밧을 나중에 계산하기로 하고 한번더 카운터에 전화를 하는 중에도 내 ㄱㅊ를 잡고 놓질않는다. 


금방 세우더니 5가지 자세로 마무리! 아 오랜만에 개운한 ㅅㅅ를 했다 


참..사람일 모른다더니, 길거리에서 음식먹다가 THE 333이란 가게를 와서 하고 갈줄이야 ㅋㅋㅋ  가게는 엄청 크고 화려하고 전에 갔었던 이상한 가게들이랑은 틀리게 엄청 고급지다.


암튼 유키에 스킬에 놀라고 한국말에 놀란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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