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근처라 한번 가봤네요
일행이랑 공원에서 런닝 한번 하고, 다시 숙소로 복귀한 뒤 배부터 채우자 해서,
로컬 음식으로 먹어보자 하며 팟타이 쏨담 시켜서 한끼 때웠습니다.


연료도 채웠겠다 입장 했습니다.
들어가보니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설명 듣고 메뉴, 푸잉 초이스 했습니다 .

저는 3900B 60분 누루, 자꾸지 코스로 진행했습니다.

초이스 하고 올라가는데 생각보다 너무  귀여운 친구가 제 손을 잡고 안내해줬습니다.
방에 올라가니 벗겨주고 (단단해졌음 ;;;) 욕조로 들어오라며 손짓을 합니다
아가씨 맨몸을 보니 시작 하기도 전에 시동이 걸려 버렸습니다. 
욕조에서 섹시하게 씻겨줍니다 
두근대는 마음을 가지고 매트로 입장.



에어매트 바디투바디 타주는데 여기서 위험한 구간 여러번 발생 ㅜ
AV에 로망이 있는 사람이라 굉장한 만족감을 느낍니다
푸잉이 마인드가 좋고 스킬도 좋은 친구라 이것저것 여러 체위에 도전해봅니다.

인생 공부가 됩니다. 

위치는 프롬퐁 역 도보 5분거리로 일단 접근성이 너무 좋습니다 . 

근처에 엠스피어,엠쿼티어,엠포리움 백화점까지 있어 먹을거 할 것 카페 등등 즐기거리가 많네요.

예약 없이 방문했는데 웨이팅 없이 이용 했던 점도 편리 했구요, 

방콕 밤문화 변마는 지투지 누루마사지에서 힐링하고 가세요. 

구글맵 좌표랑 연락처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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