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변마 방콕물집 방콕유흥 방콕밤문화 방타이 방콕변마 방콕 누루마사지 투어 시리즈 2일차, (Feat, 666클래스, 아리에스) > 방콕변마후기 | 방콕변마 방콕리뷰 방콕밤문화 방콕후기 방콕누루마사지 방콕유흥

KING BANGKOK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방콕변마후기

방타이 방콕변마 방콕 누루마사지 투어 시리즈 2일차, (Feat, 666클래스, 아리에스)

profile_image
흑인이싸면깜찍
2025.05.05 17:26 810 0

본문

2일차에 해가 밝았다.


원대한 꿈을 가지고 오는 외국인이 운영하는 평이 좋다고 하는 아리에스를 방문하기로 하였다.


어제 666클래스에서 만난 나미에 대한 좋은 기억과 추억을 가지고 방콕에 뜨거운 4월에 해를 머리위에 두고 아리에스까지 오토바이를 타고 향했다.


헉! 이건 너무 한거 아닌가 싶다..좀 뭐랄까 그냥 간판만 달아놓은 그런 느낌이다..어제 666클래스에 크고 푸잉도 많고 그런것에 하루 갔다고, 


다른곳들도 다 그렇다라는 착각을 했다. 아 좀 쎄하다. 냄새가 난다. 일단 입장을 했다.


태국 아주매가 반갑게 맞이해준다. 일본사람인지 알고 일본말로 맞이해주지만 까오리 까오리 그러면서 정체성을 잃지 않았다.


여긴 아이패드대신에 코팅된 종이로 보여준다 정겹다 다시 1990년대 2000년초로 돌아간 느낌이다. 분식집에서도 요즘엔 이러지 않는데..


무슨 상관이냐 푸잉이 서비스좋고 이쁘면 금상첨화지.. 여긴 다 보여주진 않고 2명 3명정도만 보여준다. 오호~ 하 /중상 / 하 / 정글 원주민 이런식으로 4명을 보여주면


나보고 중상 여자애를 고르라는 무언에 압박이 아닌가. 중상 선택후 방으로 올라갔다.


아 올라가면서도 쎄하다 얼굴은 이쁘장한데 몸매도 좋고 애가 말이 없다 웃는얼굴도 아니다...역시나 방에선 하는둥 마는둥 60분 코스중에서 40분만에 나왔다.


억지로 시간 때우는것도 아니었다 순간 아~빨리 싸고가자라는 생각밖에는...이게 내상이다 ㅠㅠ


그래서 기분이 망친 상태에서 다시 멘탈치유를 위해서 666클래스로 향했다. 한국인 실장이 반갑게 맞이해준다 ㅋㅋㅋ


근데 어제 봤던 나미는 오늘 쉬는날이라고 한다.


그래서, 새로 출근했다는 ROSE라는 푸잉인데 소개를 해준다 이쁘장하다.. 전에 일을 하던 친구라고 해서 서비스도 좋다고 한다. 그럼 오늘은 서비스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왔는데,


이쁘장하고 서비스 도 좋다고 한다 사진좀 찍어도 되냐고 하니까 흔쾌히 그리 쿨할수 없게 찍으라고 한다. ㅋㅋㅋ


방으로 올라가면서 팔장을 끼며 자기 가슴을 내 팔뚝에 막 비빈다 ㅋㅋㅋ 오호 이런,,, 와탕카!!!!! 나미야 안녕!!!


방으로 들어가니, 내 옷을 먼저 벗겨주면서 슬슬 터치를 하니 내 똘똘이가 슬금슬금 불끈불끈한다. 


욕조에 물을 받고 나를 씻겨주면서 벌써 BJ를 시작한다,, 와우 그러면서 눈은 내 눈을 바라본다 순간 AV 주인공된듯...


그러고 나서 욕조안해서도 온갖기술로 내 진을 뺀다. 누루마사지를 하면서도 기계식이 아닌 정말 못받아본 그런 기술들도 선보이며, 내몸위에서 춤을 춘다...


그만 못참고 콘돔 가지고 오라고 해서 에어매트 위에서 마무리하고 , 침대는 그냥 누워있는 중간에도 시간 남았다고 고추 만지작만지작 거리면서 한번더 할까 라고 물어본다...ㅋㅋㅋㅋ


이미 한발뺴고 여기와서 한발뺴고 ㅋㅋㅋ 코피나겠다.. 내일 또올께 하면서 일찍 마무리 하고 내려왔다 와 진짜 나미가 생각이 안난다..


나미야 너의 순수함만 간직할께,, ROSE 야 사랑한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