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밤문화 탐험 666클래스를 시작으로

호우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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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방콕밤문화 기행을 위해 휴가까지 내고 방콕에 체류중이야
어제저녁엔 통로 클럽갔다가 술만빨고 별 내용이 없었지
어제 낮에 누루마사지 한판 뛰고 가서 의욕도 별로없었구
666클래스 모르는 사람은 없을테니 바로 후기 들어가자면
어제 내가 한 애는 하니라는 애고
얼굴값 하는 애야
몸은 슬랜더 얼굴은 귀엽게 이쁘게 생김, 내기준에선 개이쁨
지가 이쁘게 생긴걸 아는애라 서비스가 엄청 좋거나 하진 않은데
할건 다해주고 빼거나 싫어하는 기색은 없었어
키스 69 다 되고 노콘은 불가 ㅠㅠ
와꾸 따지면 방콕변마 원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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