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ESOME 999 후기

마이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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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녀왔습니다.
거의 끝날시간 다되서 갔는지 애들이 좀 빠져서 돌아갈까도 했지만 간김에 애들만 보고 갈 생각이었지요
일하거나 퇴근해서 3명 있다고 해서 보자고 했고 2명이 쓸만했고 고민하다가 웃상인 애로 골랐습니다.
끝날때 되서 너무 민폐아닌가 해서 물어보니 신경쓰지 말고 좋은시간 보내라네요
샤워 대충하고 자꾸지서 오랄을 좀 오래 시켯더니 반응이 금방와서ㅠ
입에다 그냥 했더니 좀 놀래면서도 입으로 받더라구요
눈 반히 쳐다보며 그걸 또 가글하더니 밷고 또 좀더 빨아주고..
성욕떨어져서 침대가서 누워있으니깐
옆에 누워서 계속 만지작 거리면서 시간 되기 전에 한번 더 하라고
겨우겨우 세워서 마무리 했습니다.
총평은 방콕변마에서 이 정도면 경쟁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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