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맞고 택시 눈탱이 맞고 666 찾아간 후기

아이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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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님들 방콕변마 다년 본 중에 666 못들어본 사람은 없을걸
난 들어만 봤고 이번이 첨이라 쫌 설레기도 했는데
ㅆㅂ문젠 비가 갑자기 퍼부어서 가는데 개고생
택시도 안잡혀서 겨우 잡은게 10분 가는데 200밧 달래서 걍 주고ㅠㅠ
그래도 가길 잘했지
갑자기 비가 오니깐 666에 사람이 없는거야
한국사장한테 물어보니깐 갑자기 비오면 손님이 잠깐 끊긴다구 ㅋㅋ개꿀
그래서 초이스 거의 30명 가까이 실물로 다봄
너무 많으니 사실 고르기 더 힘들었어
10명 이내가 좋은거 같은데 암튼 애들 수질은 전체적으로 중상이고
반정도는 평균 서너명은 오크 대여섯명은 준수했고
난 서비스파라 젤 하드한애 추천받고
다리 풀려서 나옴
누루마사지 뒤지게 타고 ㅅㅅ도 선수급이라 물 잘빼고 나왔지
666은 가는 시간대가 중요할 거 같아
잘들 알아보고 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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