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갈까 하다가 스쿰빗 33골목 안쪽에 블링블링한 가게가 있길래 ㅋㅋㅋ친구랑 들어감

조용하니 ㅋㅋ집중해서 아가씨 고르기 좋고 매니저? 들도 상냥하고 ㅋㅋㅋ한국말도 

곧잘해서 스몰톡좀 하다가 뉴레이디 추천하길래 봤더니 

처음에 별로 내스타일 아니길래 고민했는데 자연산 가슴에 크고 서비스 좋다는말에 골랐다

ㅋㅋㅋㅋ아니 진짜 서비스 좋더라....

그리고 가게에서 사장님이 자쿠지도 서비스 주고 

안할이유없음ㅋ 부드러운 밀착감에 정신 놓고 약간 통통한데 가슴 크니까 그냥 다 해결.ㅋㅋ이건 개취입니다만

Ari에 따뜻한 손길에 하루 피로가 싹 풀렸어요 

30대 후반 이젠 이런 퀄리티가 필요합니다...

보니까 ari 서비스 받고 두번째 방문하는 양키들도 있네요 ㅋㅋㅋㅋㅋ

뉴 아가씨도 초이스 한번 해보세여 누루 마사지 최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