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333 ABI 라뷰
미국에비가내리면USB
25.05.0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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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태국 여행을 계획하면서 저렴한 호텔을 찾으려고 하다보니, 자스민호텔이라는 SOI 33 SUKHUVIT 거리쪽에 잡았다.
자정이 훨씬 넘은 시간에 체크인을 하면서, 바로 앞에 THE 333 ORIGINAL NURU 라는 생소한게 있고, 아가씨들이 밖에 앉아있어서,
뭐하는 곳인지 궁금함을 뒤로한채 빨리 체크인을 하고 씻고 시원한 맥주생각이 간절해서,
체크인을 하고 씻고 맥주를 사러가니, 하아..... 자정이 넘어서 술을 팔지 않는단다 젠장...
그래서 터벅터벅 호텔로 들어오다가 아까봤던 THE 333이라는 곳에 들어가니, 이쁘장한 마마상??? 두명이 웰컴하면서 반갑게 맞아준다.
아..소개를 들어보니 누루마사지를 해주고 연애까지 전부 풀서비스 해피엔딩 서비스를 제공해주는곳이다.
고민할께 뭐가 있나, 60분 누루마사지 코스를 끊어도 한국돈을 13만원돈 넘는데..
ABI라는 여자애를 골라서 올라가는데 와 올라가면서 내 엉덩이를 만졌다가 꽉 잡았다가 ㅋㅋㅋ
씻겨줄때부터 이미 시작을 한다... 마무리때까지 쉬지않고 해서.그만하라고 할 정도였다
거기다가 한국에 오래있다가 와서 한국어 패치까지 완벽하다
밤이 늦었는데도 불구하고 족히 14명이 넘는 여자들이 앉아있더라.. 너무 잘 씻고 와서 ㅋㅋㅋ 바로 호텔와서 기절
아깝지만, 호텔 비싼 맥주한잔 먹고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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