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888 보라순이 맛 좋습니다.

제이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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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후장파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질내 삽입은 아무런 감흥이 없어 내 유흥인생 끝났구나 했을때
어렵게 섭외해서 첫 후장을 경험하고 새 떡생을 찾았습니다.
방콕에서 올초에 한후장 하고
그때부터 방콕변마 검색을 꾸준히 했습니다.
여기 후기들을 독파하면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888에 모델급 후장녀가 있다고해서 갔다왔습니다.
시작부터 300밧트 팁주면서 잘 부탁한다고 젠틀하게 말하고
음부는 몇번 들락거리다 말고 바로 후장에 꽂았습니다.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단 들어갈땐 빡빡했지만
몇번 들락거리면 입구만 쪼이고 안쪽은 부드럽습니다.
보라가 키도 크고 몸매 먹어주는애라서 금새 달아오르더군요
후장의 백미는 뒤태를 감상하며 빽어택으로 마무리 하는거 아니겠습니다.
그립감 좋은 엉덩이 움켜쥐고 싸질버렸죠
움찔움찔 하면서 조였다 풀었다 하는게 느껴지고 빼지않고
자연스럽게 돌면서 키스로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한번 후장에 맛들리면 저처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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