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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5 CLUB 방목유흥 맴버집- 신입 푸잉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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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인삽입사
댓글 0건 조회 962회 작성일 25-04-0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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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변마에서 낮거리를 한번 하고 마사지 2시간 받고 널브러져 있다가 저녁 먹고 또 발마사지 90분 받고 


K25 방문했다.


이렇게 평생 살고 싶지만 생활고에서 벗어난 지 얼마 안된 터라 자중해야겠다.


마마상이 4월 신입이라고 추천해준 애들 중 귀엽게 생긴 애가 있길래 목욕까지 깔끔하게 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찾아갔다.


이름은 기억도 안나는데 리안인가 리앤인가 그리고 20살이라고 했고 마스크가 깔끔하고 싱그럽게 생겼다.


웃는 모습이 이쁘고 몸매는 사진 보면 말 안해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뱃살이 하나도 없고 완벽하게 힙업된 하체와 얇고 긴 다리까지 완벽하다. 


가슴은 꽉 찬 A 정도고 뽀얗고 피부가 부드럽다.


술은 좀 마시는 편이고 노래 부를 때 꼭 붙어서 팔짱을 끼고나 내 어께에 기대어 허리를 꽉 감싸안는다.


돈 주고라도 데리고 나가고 싶었지만  아껴먹고 싶은 생각이 들어 매너 좋은 전문직으로서의 이미지를 포기할 수는 없었다.


깔끔하게 자리를 파하고 엘베에서 작별의 키스를 마지막으로 귀가했다.


K25가 아직까지 나에겐 방콕유흥의 최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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