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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이 많은 나에게 운명적인 그녀 666클래스에서만나다.. 이름기억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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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국에비가내리면USB
댓글 0건 조회 101회 작성일 25-05-0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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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쑥쓰러움이 참 많다..그래서 쑥쓰러운 나는 방타이를 해도 


클럽이나, 아고고나, 테매 , 나나플라자를 부끄러워서 가지를 못한다.


그래서, 방타이중에 방콕에서 방콕 변마, 방콕 누루마사지 집들만 많이 찾아다녔다.


그 운명에 날도 단백질 보충을 위해서 혼자 스테이크를 쳐먹고,, 


호텔에 가서 잠시 쉰다음, 체어맨이라는 변마집을 갔다가 거기 한국인 직원이 서비스로 


카마그라 먹으라고 준걸 안먹고 가방에 넣어놨던게 기억나서 먹고, 



BTS를 타러 프롬퐁역쪽으로 갔음.근데 지하철을 타자마자 눈에 띄는 푸잉한명,,, 


평범한 옷에, 슬렌더 타입의 몸매, 하지만 진한 화장에 굉장히 도도해보이는 얼굴,


다른곳에는 눈도 안주고, 폰에만 집중하는 저 모습.


꽤 눈길이 갔음,



그렇다고 아까도 얘기 했듯이 나는 쑥스러움이 많았기에,


말을 붙이거나 라인을 물어보는 일따위는 하지 않았음, 아니 못했음.



그리고는 금방 프롱퐁 역에 도착했음.


그런데 그 친구도 같이 내리는거임.



예전에도 몇번 그런 상상을 한적이 있는데,


같이 지하철 탄 이쁜 푸잉이가 프로롱역에 내리면 미행을 해서,


혹시 변마에 출근을 하면, 따라가서 꼭 쩩스 해야지.



하지만 한번도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이번에는 혹시?



기대감을 안고 프로퐁역에 내렸음.


근데 이 푸잉이 지하철을 내려서도 그놈에 폰에 집중을 하는거임.


겁나 천천히 걸음.


뒤에서 따라가는데 답답해 죽는줄 알았음.


그러다가 속으로는 에이 아닐꺼야...라면서 그냥 지나쳐 소이 33 진짜 변마가 많은 변마골목로 들어섬.


그러다 다시 맘이 바뀌어서 소이 33 변마골목 BOTTOMLESS라는 커피숍 앞에서 담배를 한대 물어피었음.



그런데 그 푸잉 또한 계속 변마골목으로 내려가는거임.


혹시나 하는 마음이 점점 커지면서 심장이 약간 두근거림.


폰에 집중하며 나를 못본체 지나가는 푸잉...



그리고 얼마안가 변마 바깥에 앉아있는 푸잉과 합창 인사를 하며 변마로 입장하는 우리 푸잉...


하하...이런일이 일어날줄이야....



담배를 한대 더 피고, 시간차를 두며 푸잉이 들어간 업소로 들어갔음.


밖에서 보니까 엄청 큰 건물인데, 666클래스인가 그랬음, 암튼 푸잉도 엄청 많았음.


생각보다 넓은 실내에 마마상으로 보이는 쪼그만한 닌자거북이같이 생긴 꼬맹이가 아이패드를 가져다 줌,



욕실이 있는 방으로 선택을 하고, 쇼업을 부탁하고 잠시 있으니,


바깥에 앉아있는 푸잉포함하여 여기저기서 막 푸잉들이 나오면서 20명 남짓 푸잉 쇼업,




그런데 그 푸잉이 안보임. 그많은 푸잉중에서 그 푸잉찾는다고 개고생함.


순간 당황,


태연한척 하며 나를 보며 선택을 해달라고 억지 웃음을 짓고 있는 푸잉들을 뒤로 한채,


일단 푸잉들을 물림,



마마상이 뷰티폴 걸~부티폴 걸 하면서 나에게 다가옴,


나는 상황설명을 함,


내 스피킹이 지/랄인지...마마상 리스닝이 지/랄인지...


한참 설명해서 겨우 알아들은 우리 닌자 거북이 마마상 ..



잠시 있어보이라 하며,


잠시후에 한 푸잉을 끄집고 나오는데...



맞다 그 푸잉임...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함..


그 푸잉은 뭘 먹고 있었는지 입을 조금씩 우물우물거림...


아직 준비도 안했는지, 뭔가 덜 준비된 모습이 더 자연스러웠음.




그 모습이 또 그렇게 귀여움...


내가 맞다고 하니, 닌자거북이 마마상이 5분만 기다리라고 함..



난 고마운 마음에 닌자거북이 마마상 에게 팁 300밧을 쥐어드림.


닌자거북이 마마상은 그게 또 고마웠는지, 나에게 캔커피를 한잔 줌.


캔커피는 자기 보스들이 마시는건데 몰래 주는거라함.


밖에서 캔커피를 마시며 다시 담배를 피고 있는데,


5분이 50분 같음..


약 10분정도 멀리서 들려오는 또각또각 힐소리...  


짧은 치마 원피스에 검은색 에나멜 구두로 옷을 갈아입은 푸잉이


나를 보면 방긋웃어줌.



아까는 폰에만 집중을 하고 있어 표정을 못 봤지만,


다시 잠잠히 보니, 약간 고급지고, 한국스러운 고윤정 필이 님.


태국푸잉은 피부가 안좋은데 피부도 하얗고 얼굴도 희어서 더더욱 그런거 같음


평소 고윤정같은 타입에 별로 매력을 못 느꼈는데, 


물론 얼굴이 닮았다는게 아니라 몸매나 분위기가 비슷했음



바로 내 팔짱을 껴주며, 나를 방으로 안내해줌,


이 순간이 제일 두근거림.


그렇게 입장하여,


겉모습과는 다르게 애교를 부리며 나에게 안김.


허리를 감싸며 자연스럽게 키스시도..


자연스럽게 키스 받아줌..



어제 한것처럼 옷도 안벗고 시도할려 했으나, 


푸잉이 스톱시킴,


옷도 못 벗김,



그러더니 혼자서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옷을 벗더니 욕조에 물을 받으며 거품을 냄.

(이때 뒤에서 사진찍은게 있는데...친구놈한테 보내주고 나는 지웠는데, 친구놈도 보고 그냥 지웠다함....도움이 안되는 새키...)



다시 돌아오더니 내옷을 하나씩 벗겨줌.


그리고 욕조로 안내..



같이 들어온 푸잉이 거품을 내몸에 이리저리 문지러줌..


나는 눈을감고 몸을 푸잉에게 맡겨놓은 상태...



한참 내 꼬치 똥꼬 구석구석을 거품으로 씻어주더니,


샤워기를 가지고 내 꼬치만 거품을 씻어냄...


그러더니 갑자기 내 꼬치를 먹기 시작함..


눈을 뜨고 그 모습을 보니, 꼭 야동의 한 장면 같음.



한참 빨아주더니, 그 좁은 욕조에서 푸잉 궁뎅이로 하비욧 시전.


오랜만에 받는 하비욧에 확 집어 넣을려다가 콘돔이 없음을 기억하고는 참음.


앞뒤로 잘 해줌.



그리고 샤워 후 침대로 이동함.


다시 키스 및 장난을 조금 치다가 서비스를 받기 위해 엎드려 누움,



젤을 내몸에 듬뿍 바름,


자기몸에도 듬뿍 바름,


거의 한통 가까이 바른거 가틈,



바디를 타주는데 스킬이 상당히 좋음,


대신 가슴이 조금 작은 편이라 약간 아쉬움,



그리고 빠지지 않는 코스 흡입...



아쉬움을 뒤로 한채 앞판준비,


역시 젤을 듬뿍 바른채 바디 시전,


까실까실한 짬찌털내기 기분좋음,




그러다가 갑자기 훅 들어오는 내꼬치 먹기,


손과 입을 동시에 사용하는 스킬,,,


오랜만에 당해보는 스킬에 느낌이 갑자기 옴,




곧 나올거 같은 느낌인데 푸잉이 갑자기 중단하고 알을 공략,


푸잉한테 좀 더 해달라고, 좀 더 빨리 해달라고 함,


설마 하는 눈치로 더해줌,


1분도 안되어 입으로 발싸,


깜짝 놀라는 푸잉...하지만 그녀는 프로...끝까지 입으로 받아줌....




혼자 만족해 있는데,


푸잉이는 입을 행구고 와서 나를 찰쏵찰쏵 때리며,


아직 자기는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발싸하면 어떻게 하냐고 함,




나는 걱정말라고 10분만 쉬면 한번더 할수 있다고 함,


그렇게 대충 젤 닦고 서로 꼭 껴안으며 잠시 휴식시간,


지하철에서 부터 너 봤다, 밥 머 먹었냐? 등등 몇가지 이야기 나누던 중,




진짜 딱 10분만에 내 꼬치 자극하시 시작함,


역시 카마그라 효과는 좋음,


나는 슨 느낌이 안나는데, 내 꼬치는 벌써 서 있음,




서로 약간의 애무타임을 가진후,


내가 상위에서 Start


그런데 갑자기 푸잉이 자기가 위에서 하고싶다고 함,


안그래도 허벅지 아픈데, 알았다고 하고 위로 올려보냄,




보통 여자가 위에 올라가면 느낌이 별로 안나 가끔씩 하다가 죽기도 하지만,


오늘은 카마그라를 먹어서 그럴일 없음,


혼자 올라가더니 쌩 난리부르스를 피움,


앞뒤로 했다가, 방아를 했다가, 다시 앞뒤로 했다가,




첨에는 그냥 가만히 누워만 있다가,


앞뒤로 할때 조금 보조를 맞춰주니, 몬가 내 꼬치 끝에 느껴지는게 있음,




그에 맞춰 푸잉 속도가 갑자기 빨라지며 뭔가 다른 소리를 내기 시작함,


그러다가 내 꼬치쪽이 약간 따뜻해지는 느낌과 함께,,,푸잉이 헉헉 거리며 아임 피니쉬 하며 나한테 안김,




한국에 오피가서 입으로 싸게 한적은 있지만,


섹스로 그런 느낌은 처음이었기에, 기분이 상당히 좋았음,




하지만 나는 아직이라구 친구, 


정치기, 옆치기, 다리벌려 치기, 다리위로 모아 치기, 쪼그려 앉아치기 등등 다 시전해 보았으나,


영 신호가 안옴,




생각해보니 방콕 도착해서 2틀 반동안 8번째 물을 빼는 거였음,


카마그라 때문에 죽지는 않으나, 발싸가 안될거 같고,


허벅지랑 응치쪽이 아파서 더는 못하겠음,




포기하고 BJ로 마무리...


그렇게 만족할만한 시간을 보냄,




다음에 가서 또 방문해야지,


근데...ㅆㅂ....이름을 들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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