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R 888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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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guys
평택에서 온 양관식이라고해
태국에 처음 왔는데 너무 좋다
음식도 잘 맞고 여자도 좋고 싸고
누루마사지가 기억에 남네
미끌거리면서 마사지 해주다 침대로 가야되는건데
그냥 해버렸어
자의반 타의반으로 비비다가 살짝 들어가서 놀랐는데
빼질 않길래 그냥 박았지
얘도 좀 느끼는거 같구 그래서 그 상태로 하다가
입에다 싸버렸지
오물오물하다가 뱉긴 했지만 말야
꼬셔서 한거 같아서 기분도 좋고 생긴것도 반반해서 자존감도 높아지고
한국선 엄두도 안나는 일이긴 하지
이런맛에 태국들 온다네 남자들은
나도 아직 안죽었구나 뭐 이런거?
다 그런가? 모르겠지만 아무튼 태국이 점점 마음에 들어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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