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 다녀왔어요~~~~

허벌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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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많이 변했네요
5도 넘었지만 그 땐 클럽가도 민간인들도 많았고 홈런도 종종치고 했는데
지금은 짱깨천국이네요
라차다갔다가 실망하고 예전 생각도 나고 해서 수쿰빗 변마거리를 거닐다가
666에 갔어요
거기서 진짜 귀엽게 생긴 아가씨가 있어서 올만에 회포를 풀었죠
이름 제니구요 깨물고 꼬집어주고 싶을 정도로 이쁘게 생겼습니다.
일도 잘하구요
이번 방콕여행에서 제일 기억에 남네요
이제 클럽은 못가겠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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