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친하게 지내는 체어맨 사장님이 라인으로 문자가 왔다. 

기가막힌 친구가 온다고 한번 들리라고, 방콕에서 지내면서, 방콕변마, 방콕 누루마사지 집들을 지인들 올때마다 한번씩 접대 혹은 술한잔하고 가는곳이다.

나혼자 지낼때는 술 많이 마신 다음날 자주 가곤한다. 

진짜 서비스부터 몸매까지 기가막힌다고 해서, 혼밥하고 혼술한잔하고 들렸다. 

개인적으로 키크로 늘씬한 스타일을 좋아하고 수술한 가슴이던지 자연산이던지 크게 굳이 상관은없다, 

그 동안 수술한 여자들만 만나다보니 ㅋㅋㅋ

워낙 자주가니 사장님이 물어보지도 않고 90분 체어 누루시지요? 물어보고 네 네 ㅎㅎ 그걸로 해주세요. 

새로온 친구를 부르는데 와우~ 피부는 까맣지만, 그래도 늘씬한게 딱 내스타일이다..

일단 선택후 방으로 입장..일단 옷을 벗겨주면서부터 슬쩍 슬쩍 터치를 하더니 기어코 벗기도 전에 세우고야 만다..

대단하다 ㅋㅋㅋ  사장님이 항상 윌풀욕조 자쿠지를 서비스로 줘서 술한잔 마시고 술도 꺨겸 항상 하는데, 

자쿠지 안에서도 애가 크니까 나도 크고 꽉찬다. 자쿠지안이 꽉 차니까 온몸이 밀착된다. 

체어에서 매트에서도 스킬이 어마어마하다. 내 성감대를 금방 파악 집중공략하면서 넣을랑 말랑 넣을랑 말랑 .......

사람 애간장을 태운다 ㅋㅋ 키가 크니까 엄청 파워풀하게 한다. 침대로 이동... 얼마 버티지 못하고 발사.. 

잘한다, 정말 잘한다. 개인적으로 나나 / 애플이라는 친구들이 잘한다고 느꼈는데, 어나더 레벨이다...

사장님이 어땠냐고 물어보시는데 쌍 따봉 날리고 술 다 깨고 나왔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