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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변마 극과극 체험담, 정글과 도시에 여자들. (Feat, 666클래스 & 로컬 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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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싸면깜찍
2025.04.28 16:21 9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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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참 다양한 인종,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아직도 인도에 대부분에 도시에는 화장실이 없어서 길거리에 볼일을 보고 휴지조차 쓰지도 않는다, 


다양성을 인정해야한다, 하지만, 내가 돈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받는다면, 당연히 내 취향에 맞는 돈을 낸 만큼에 서비스를 받아야하고, 


내 취향에 맞아야한다. 


​방콕출장중에 하루정도 시간이 나서, 요즘 가성비로 뜨고 있는 방콕변마, 방콕 누루마사지라는 곳을 가보기로 마음먹고 2군데를 정해놨다. 


처음에는 숙소에서 가까운 가게 마담뭔가 하는 가게, 그리고 한군데는 친구놈에게 추천받은 666클래스라는곳이다. 



마담클로드인가 뭔가를 갔다. 홈페이지에 한국인 메뉴가 있어서, 한국말을 할수 있는 한국어 서비스가 되는지 알았지만,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고, 


일단 들어가는 순간 남미 정글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아.. 이곳은 아마존이구나, 아마존 원주민에 있을법한 애들이 고급진 의자위에 앉아있다.


나름대로 인테리어 신경쓰고 했는데, 가장 중요한 아가씨들이 정말 밀림에서 데리고 왔나 싶었다. 태국도 동남아이니까 어딘가에 정글 같은게 있어서, 


거기서 데리고 왔나싶었다... 아차 싶어서 다음에 오겠다고 하고, 바로 뛰쳐나와서 , 큰일날뻔했다 라며, 안도에 한숨을 쉬고, 


바로 666클래스로 향했다. 


일단 밤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다녀온 마담클로드인가 뭔가보다는 뭔가 화려하고, 일단 밖에서 보는데 규모도 엄청크고, 아가씨들도 너무나 정상적인


우리가 평소에 볼수 있는 이쁘장한 아가씨들이 많이 보였다... 지나가면서 보면 아 괜찮은데??? 라는 아가씨 느낌정도 ㅋㅋ


문을 열고 들어가니 한국사람이 친절하게 맞이해준다. 정상적인 곳을 왔구나 싶었다 ㅋㅋ


일단 아가씨들도 대부분 피부도 하얗고 이쁘장하고 물론 한두명 정글 원주민 까지는 아닌데, 아닌 친구도 있지만, 여기에 안이쁜 여자들이 방금전에 다녀온 마담클로드인가 가면, 


에이스 오브 에이스 먹을것 같은 느낌이다.


일하시는 한국분이 한국분오셨으니까, 서비스좋고 괜찮은 여자를 소개시켜준다고해서 4명정도 불러서 실물로 봤는데, 앨리스라는 여자를 초이스하고 방으로 향했다.


와아~ 어마어마한 친구였다. 60분 코스내내 나를 가지고 놀듯이 안달나게 마사지부터 침대위에서까지 정말 진을 빼놓았다..


이래서 요즘 3400밧에 행복이 이거구나 싶었다.


물론 정글아마존에 여자들을 사랑하고 좋아할수 있다 다양성을 존중한다. 하지만, 난 아니다 이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도 아닐것이라고 99% 확신한다.


홈페이지 메인에 올려놓은 여자들이라면 분명히 자신이 있다는 이야기일텐데...정말 세상은 알면 알수록 신기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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