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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가본 방콕 변마 리뷰 ( 666클래스,도키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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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저맨
2025.04.27 22:11 1,0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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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변마


1. 1일차 방콕변마 도키가서 간단히 누루,,,, 받을려고 했는데, 영화에서 보는거처럼 문을 열고 입장하는 순간 정말 고대 구석기시대로 돌아온 느낌.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부터, 유인원들까지 다양한 지구인인듯한 아닌듯한 그런 느낌에 여자애들이 앉아있음,


   뭔가 잘못되었단 생각에 다시 돌아나갈려고 하는데, 여자 오스트랄로 피테쿠스가 날 잡아서 안으로 집어넣었음.


   그나마 크로마뇽인 현대인에 전 단계같은애를 억지로 골라서 방으로 올라감, 안하면 정말 날 산체로 잡아서 바베큐 해먹을 상황인거같았음.


   그래도 열심히는 함 아무느낌도 안듬. 생각해봐, 유인원들이 맨몸으로 해준다고...그렇게 나간 멘탈 부여잡고 나옴



2일 666클래스


   전날 받은 충격을 만회하고자 정오 지나자마자 프롬퐁역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전날 폭품검색으로 그래도 가장 소문이 좋고, 오래된 666클래스를 방문하기로 결정, 


   낮 시간에 가야지 아가씨들도 많고 그렇다고 해서, 바로 오후 2시경쯤 감. 


   문을열고 들어가는데 와~~ 정말 가와이~ 한 마마상이 반갑게 맞이해줌 일단 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21세기 현실세계에 있다는걸 느끼게됨.


   아가씨들도 엄청 많고, 가게도 엄청 큼,  코스를 고르고 아가씨 초이스하는데 실물보여준다고 하고 뭐 초인종같은거 누루더니, 


   사방에서 여자애들이 막 나옴, 20명은 족히 넘어 보였음. 물론 구석기시대까지는 아니지만, 얼굴이 아닌 몸매도 아닌 여자애들도 있었는데, 


   3/4이상은 전부 오호~ 괜찮았음.  앨리스라는 아가씨 초이스를 해서 방으로 올라감,


  이미 전날 구석기시대에 받았던 충격이 가시지 않았는데 올라가면서부터 마음이 두근두근 되기 시작함. 


  옷도 친절히 벗겨주고, 샤워할때부터 이미 세우기시작함. 누루마사지를 받는데, 와~ 정말 못참고 발사해버림... 아~ XX하고 있는데, 


  앨리스라는 여자애가 한번 더 할수 있다고 천밧 더 내면 한번더 할수 있다고 해서 한번더 한다고 하고 추가함. 


  침대에서도 어마어마함 내 머릿속에 있는지 하고 싶은 걸 다해줌... 


  정말 다리 후들거리면서 내려옴,.


  재방문의사 밤에 또 올생각임. 변마는 얼굴도 얼굴인데 무조건 서비스 인거같음. 얼굴볼거 같으면 테매나 그런데 가서 스윗한남 하지말고, 


  가성비좋은 변마가서 미친듯이 해라. 그게 남는거다



2.5일차, 길거리 마사지 집 젠더같이 생긴 아가씨.


666나와서 다리가 도저히 후들거리고 힘들어서 지나가는 길에 늘씬하고 이쁘장한 아가씨가 있어서 그냥 일반 마사지 받으러 들어감


아로마 마사지 60분 600밧이길래 받는데 20분 지나자마자 만지작 거리더니, 천밧주면 입으로 해준다길래,...또 신호가 와서 그래 뭐  ㄱㄱㄱ


입으로 해주는데 와 정말 잘해줌, 또 한발뻄 ㅋㅋ


3일차 맛집 급식소 


피어 21좀 그만가라. 급식소도 수준있는데가라. 


프롬퐁역쪽에 엠스피어 급식소가라 수준있다 거가면 급식소에도 미쉘린 식당이 있다 


백화점이 구라는 안칠테니 믿고가라 맛있다 그래도 급식소치고는 비싼듯하지만, 


그래도 갈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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