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어맨 그 후장의 끝을 잡고 > 방콕변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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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변마 중 최강하드와 최강마인드로 무장한 최정예 변마녀들의 집합소

체어맨을 직접 다녀왔다.

소문이 자자한 티아라는  접견 실패 ㅠㅠ

그러나 최근 티아라보다 주가가 더 상승중이라는 유키를 접할 수 있었다.

유키는 한국대학생같이 귀여운 말괄량이 같은 타입이고 떡을 쳐보니 애교도 많지만

은근히 수줍은 아이다.

몸은 아주 날씬하고 잘 빠졌고 엉덩이가 정말 이쁘다.

누워 있어도 볼록하게 올라온 엉덩이를 찰싹 때려주고 싶다.

체어서비스는 자비없이 진행하고 상당히 하드하다

누루마사지는 끈쩍거리고 쫀쫀하게 하고 계속 혀를 쓰며 자극한다.

떡감은 선천적 좁보라 어지간한 애들은 5분이상 버티기 힘들거 같다.

나 또한 겨우 참아가벼 한 5분 했나?

내가 젤 맘에드는 건 사정 후에 안고 있으면 그렇게 따뜻하고 포근할 수 없다

그 상태로 잠들어 버리고 싶었다.

유키는 절세미인은 아니지만 어느 누구라도 맛을 보면 사랑에 빠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