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R888 방콕변마 재방기 > 방콕변마후기

연회원권 발급은 안된다고 한다.

지나번 럭키가슴 부여잡고 사정사정했던 기억이 떠올라 오늘도 달렸다. 안타깝게도 럭키가 비번임 ㅆㅂ 아......그냥 갈까 아냐 온김에 초이스는 함 보고가야지 

15명정도 도열시켜놓고 하드하게 몸좀 풀만한 애를 고심끝에 결정했다. 니차! 나이는 20대 후반정도에 원숙미가 풍기는 스타일이였다.

스웨디시누루 건마누루 여튼 스웨디시누루 코스에 럭키를 위해 무리하면 안될 거 같아서 60분만 하기로

샤워 시켜주는데 애가 몸이 딱 봐도 떡으로 다녀난 단련된 몸이다. 굴곡이 상당한데 하반신 붙이고 가슴을 씻겨주면서 키스로 살짝 해주고 ㅎㅎ

어리면 어린대로 약간 나이가 있는애 들은 또 원숙미가 있어서 좋다. 뭐 다 좋은거지 처음본여자는

스웨디스누루타면서 계속 들었다 놨다 하면서 이게 날 가지고 노네

혼좀 내줘야겠다 싶어 본선에서 하드코어모드로 강하게 삽입하니 애가 숨이 턱턱막히는지 신음이 아니라 컥컥거리더라 

근데 이게 선수는 선수인게 내 박자를 감지하고 아랬도리를 같이 쓰네 헐. 박자를 기가막히게 타더라 와우

안되겠다 싶어 뒤로 가는데 남미 야동보면 애들이 가슴 바닥에 붙이고 엉덩이로만 턱턱쳐주는거 있잖어, 그걸 또 시전하는데

그냥 싸버림 ㅠㅠㅠ 아 

돌아보면서 피식하는거 같아 살짝 쪽팔리긴 했는데 바로 또 내거를 입으로 살살 약올려 주면서 마무리해주네

방콕변마나 방콕물집에서 진정한 테크니션을 실로 오랜만에 만나게 된 의미있는 하루였다.

담에 또 다녀와서 후기올려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