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엄한 리뷰- 666클래스(신디)

바차타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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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콕변마계의 장원영 자지리입니다.
곧 있으면 한국의 5월 연휴가 시작됩니다.
벌써부터 방콕변마, 방콕물집 업소들이 손님맞이에 한창입니다.
연휴만 되면 온갖 남정네들이 방콕시내에 콩물을 뿌리고 다니기 때문이지요
방콕원조누루 666클래스도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는 듯합니다.
방콕변마 업소 중 30명이상의 아가씨들이 상주해 있는 집은 제 기억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소개할 30명 중 1인은 신디양입니다.
노랑머리와 하얀 피부 그리고 깨끗하고 화사한 마스크가 매력적인 20대 중반 아가씨입니다.
바디 역시 희고 날씬하고 쎅스러운 몸매이며 떡감 또한 손님들에게 명성이 자자하다고
현지 스텝의 전언이 있었습니다.
누루마사지 스타일은 교감형입니다. 고객의 취향에 따라 템포조절을 해 가며 강약 중강
약여러 박자로 바디를 타며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은 아이입니다.
연애스타일은 여친형입니다. 알떡달떡하며 오손도손 정답고 살갑게 떡을 쳐줍니다.
키스감 좋고 피부가 부드러워서 대딸모드로만 쓰셔도 본전 뽑습니다.
오늘의 방콕변마녀 신디양 리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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