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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유흥에 대해서 모르는거 같아서 썰푼다 (FEAT 666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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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흑인이싸면깜찍
댓글 0건 조회 263회 작성일 25-04-2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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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의 유흥가는 크게 네 종류로 나뉜다.


1.물집 : 한국의 안마방 거의 비슷한데 어항이라고 입구 들어서면 스테이지에 쇠고기처럼 등급표 달고 야시시한 옷입고 앉아 있음. 등급이 올라갈수록 가격이 높고 최소 4500밧부터 20000밧 까지도 있고 그 이상은 모델이라고 해서 예약해야지만 떡칠수 있는 애들도 있는데 한국 S급 연예인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물집은 주로 훼이쾅 역쪽에 밀집되어 있다. 예전에 암스테르담이라고 명성이 자자하던 초호화 물집이 있었는데 지금은 미성년 고용 적발로 폐업했다. 지금은 포세이돈이란곳과 엠마뉴엘이란 곳이 남았는데 개인적으로 물집은 짧은 시간에 많은 손님 받아서 돈 벌려는 애들이 많아서 마인드가 별로임. 물집의 또 다른 단점이라면 옷을 입고 있기 때문에 몸매와 보지 생김새를 먼저 보고 고르기 힘들다는 점이다

2.변마: 변형마사지라고 하는데 프롬퐁역과 아속역부근에 밀집해 있다. 변마는 와꾸는 포기하거나 와중에 괜찮은 애들도 다수 포진되어있는데,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가게들은 한국인 스타일에 맞춰서 아가씨들을 뽑는지, 한국가게를 추천한다.
서비스와 손기술이 좋아서 하드코어한거 좋아하는 여러인종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주 단골이고 가볼만한 곳은 프롬퐁역 근처에 있는 666클래스, THE 333, 체어맨, AMOR 888, AWESOME 999,신생업체인 G2G 등이 있다. 물집과 마찬가지로 쭉 세워놓고 초이스 할수 있으며 최소 2000밧에서 최대 5500밧 사이다. 가격은 시간과 서비스에 따라 달라지며 푸잉가격은 모두 동일하다. 
변마 중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 아가씨 보유수가 많은 666클래스를 추천한다. 여긴 기본적으로 가장 오래되고 규모도 크다보니, 그냥 아가씨들 다 보여준다, 
그리고, 일단 아가씨들이 하얗고 이쁘장한 아가씨들이 많다. 한국인 스타일로다가, 

이보다 더 쎈곳으로는 스노우 화이트, 튤립등 태국로컬 / 중국인 운영하는 업소도 있는데 기본이 2:1 플레이고 스캇이나 SM만빼고 다할수 있는데 보통 30대 이상의 갈데까지 간 원숭이와 고릴라가 주를 이룬다. 가격은 4000밧정도한다. 인체탐험 제대로 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데 동물원온 기분일테니 참고해라.
차라리 에버랜드나 서울대공원을 가라.

3. 아고고: 푸잉들이 춤추는거 맥주 한잔 시켜놓고 천천히 감상하면서 고를수 있는데 커미션이 좀 많이 나갈수 있다. 기본적으로 맥주 한잔(170밧) 시켜놓고 푸잉들 몸매 감상하다가 꼴릿한 애 있으면 뱃지에 있는 번호를 마마상한테 말하면 한스테이지 끝나고 옆으로 오는데 레이디 드링크라고 음료 한잔(170밧) 주문해주고 가격협상해서 성공하면 바파인이라고 커미션(1000밧)을 가게에 주고 호텔로 데리고 가면 되는 식이다. 보통 숏타임 밧3000  롱타임6000밧 정도다. 얼굴 이쁘고 인기좋은 애들은 더 비쌀수도 있고 롱타임 안나가려는 경향 있음.

아고고 밀집 지역으로는 나나역 부근의 나나플라자란 곳과 스쿰빗역 부근의 소이카우보이가 있는데 두군데 다 가보니 나나플라자는 맥주 시켜놓고 30분이상 지나면 마마상이라고 하는 여자 포주가 빨리 고르라고 압력 넣고 팁 강요하는 경향이 있다. 아고고 에서 푸잉 픽업하려면 소이카우보이 지역을 추천한다. 
가볼만한 아고고로는 Baccara란 곳과 Crazy house란 곳이 있는데 Baccara는 총 3층으로 이루어져있고 웃짱 안까고 밑짱 깐상태서 초미니 스커트로 춤춘다. 2층에는 여고생차림의 푸잉들이 노팬티로 춤추고 있는데 1층과 2층이 유리벽이라 1층에서 2층 올려다보며 감상할수 있음. 누가 1층에서 2 층 춤추는 년들 보지 볼수 있다는데 내가 갔을때는 2층 년들이 다리 꼭붙이고 교묘하게 춤춰서 보지 못 봤음. 수질은 1층이 제일 좋은데 푸잉들이 둥그렇게 대형 맞추고 손님들쪽을 쳐다보면서 춤춰서 보지안보였음. 
Crazy house는 옷 다벗고 손님들한테 최대로 많이 보여주려고 하면서 춤춘다. 미니스커트  입은년들도 있는데 내가 무대앞에서 레이디보이 인지 확인하려고 치마좀 올리라고 했더니 뒤돌아서 엉덩이 벌리고 보지 보여주더라. 서비스 정신 Baccara보다 훨씬 좋고 와꾸도 밀리지 않음. 몸매는 다들 좋더라. 육덕스타일. 슬림스타일, 청순 스타일 다 있고 여기 가보면 태국년들 엉덩이가 얼마나 꼴리는지 깨닫게 된다. 개인적으로 소이카우보이 지역에서 딱 한곳만 꼽으라면 난 크레이지 하우스 꼽겠다

4.젠더바: 젠더바라고 했지만 아직 거세 안한 형들도 섞여있으니 자지달린 여자에 거부감 있으면 꼭 픽업전에 물어봐라. 와꾸는 솔직히 진짜 여자들한테 밀리는게 대부분이고 30 명정도 춤추는 중에 조온나게 이쁜 애들이 4~5명정도 비율로 섞여있다. 몸매는 사실 진짜 여자보다 더 좋더라. 더 자세한거 적으면 차단당할 우려가 있어서 이만 적겠다. 가격은 정상여자보다 싸다

방콕을 유흥목적으로 방문하는거라면 스쿰빗 역쪽에 숙소잡는거 추천한다. 이유는 스쿰빗 자체가 소이카우보이가 있는곳이고 주변으로 아고고 변마 물집이 다 걸어서 1키로 이내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푸잉 픽업해서 호텔로 갈경우 필히 푸잉 신분증 카운터에 맡기고 푸잉나갈때 객실로 내보내도 되는지 전화해달라고 말해서 혹시 모를 불상사 대비해라.

참고로 다 경험을 해봐도, 방콕변마, 방콕 누루마사지 집이 가장 가성비가 좋고, 아까 말했듯이 한국인이 운영하는 업소가 한국인들에게는 맞다 

요즘 동키호테, 큐브, 워터붐?? 등 한국인 없소가 많이 있는데 3군데는 아이패드 초이스이고, 푸잉들 서비스가 안좋다는 소문이 자자해서, 소문이 떨어지고 있다고 하니 참고해라.

참고로 오늘 정액이 바닥나서 젠더바에서는 구경만 하고 왔는데  정액 충전되는데로 666클래스에 MIA라는 아이 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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