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변마는 고민할 필요없어요 어썸999가 진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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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보다 늦게 오는 바람에 먼저 간 친구랑 어제 합류했습니다.
떡투어가 목적이라 바로 달렸죠
방콕변마 투어는 다년간의 경험이 있는 제가 리드해야 해서 바로 어썸999에 카톡으로 문의해서 2명 간다고 예약하고
절친이랑 가는거니 괜찮은 애들좀 빼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기대에 부응하듯 20살 초반애들로만 초이스 보여주셨고 친구에게 먼저 양보했더니 이놈은 여지없이 그중 에이스를 찍네요 ㅠ
아쉽지만 전 비스를 찍고 올라갔습니다. 근데 워낙 애들 수량이 많아서 크게 고민하고 말고 할것도 없었죠
제 파트너는 검은머리에 흰피부에 잠옷같은 원피스를 입었는데 유두가 살짝 보였고 올라가면서 허리를 살짝 감싸안았더니 부드럽게 착 안기더군요
방에 들어가서 은은한 조명하래 벗겨놓고 보니 더 섹시해보이고 얘기좀 하면서 가슴을 터치하니 잘 만지라고 위치도 잘잡아주고
물빨 들어가면서 바로 오럴해주더군요 애가 혀가 너무부드럽고 (어려서 그런가) 손도 따뜻하니 부랄이랑 기둥을 잡고 귀두만 혀로 살살 돌려주는데
오마이갓~
허리를 잡고 바로 제 위로 올려버렸죠, 조준 정확히 해서 꽂더니 그 갸냘픈 허리를 앞뒤로 돌려가며 제 양손을 잡아서 자기 가슴에 올리더니
본격적으로 방아를 찍는데 도저히 못 버티겠어서, 황급히 자세를 바꿨죠
제가 올라가서 다리 하나를 제 어깨위로 올린 후 강하게 박아줬더니 애가 찢어지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그렇게 좀 박아대다가 골반 딱 잡고 뒤로 조졌습니다.
애가 침대보 부여잡고 흐느끼는데 풀발상테에서 꾸덕하게 싸줬습니다.
사정하면서 가슴을 꽉 쥐고 뒤에서 안았더니 애가 오빠오빠 하면서 좋다구 난리가 났죠
끝나구 나서 한참을 안고 있다가 팔짱끼고 내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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