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아모르 888후기

본문
방콕여행 중 다녀온 아모르 888이 여기 제휴업체구나
유경험자로서 후기 하나 남긴다
숙소가 아속 웨스틴이어서 저녁먹고 근처 돌아다니다가
떡 생각이 나서(늘 나지만) 발품좀 팔다가 발견했지
아모르888
방콕변마는 쫌 다녀봐서 가격이야 뻔 한거구 아가씨 퀄만 보고 가면 되는데
그래서 잘 알아봐야해. 발품도 팔고 정보도 좀 잘 얻고 추천도 받고.
여기 들어가니깐 안에는 정신이 없는거야
중국인 서양인 몇 팀이 아가씨 초이스 하고 있었고
직원들도 많고 바쁘더라고
잠깐 입구에 뻘춤하게 있으니깐 직원이 쇼파로 안내해 주고 잠깐 음료수 마시면서 기다려달래
앞에 손님받고 안내해주겟다고
테이플에 아이패드 있길래 그걸로 아가씨들 좀 보고 있으니깐
태국여자애가 안내해주더라 한국말도 좀 하고 영어도 좀 섞어가면서
이 시발 그래 뭐 을마 하겠어하는 맘에 죽 들어보니깐 가격도 괜찮고
아가씨좀 볼 수 있냐고 하니깐 코스고르시면서 보래
그러면서 애들 부르니깐 열명가까이 나와서 내가 잘 안보인다고 하니깐
테이블 바로 앞으로 다 불러줘서 하나하나 눈 마주치면서 다 봤지
리뷰보니깐 어린애들이 많다고 했는데 실제 어린애들이 대부분이고
한 20대 후반에서 30초인 애도 있긴 했어
내가 로리스타일 좋아해서 어리고 얌전하게 생긴애랑 누루마사지로 하고 올라갔어
홀딱 벗겨놓고 보니깐 몸도 봐줄만 하고 엉덩이가 생각보다 커서 잘 골랐다 생각했지
어린애가 누루마사지 하는데 기분이 진짜 묘하더라
이래도 되나 싶기도 하고 한국에선 상상도 못할 일인데
그냥 살살 문질르는 수준이 아니고 온몸을 비비고 물빨하는데 그 고사리같은 손으로 말야
앞뒤판 다 해주고 떡치는데 쫄깃하더라 애가
아직 좀 덜 영글은거 같은데 대성할 아이야
한 10분쯤 했나. 마무리하고 안아주니깐 베시시 웄는데 좀 귀엽드라
어떻게 한 번 더? ㅋ
내려오니깐 한국사장이 있길래 마사지 잘하는데 어디냐고 물었더니
근처 어디로 가람서 아가씨 만족하셨나고 하길래 좋았다고 했더니
걔가 일본애들이 환장을 하는 애라고 ㅋ
마사지 잘 받고 들어가서 올만에 푹잤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