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누루라 궁금하기도 하고 여자생각도 나고 연초 코인해서 돈도 좀 벌었겠다

고고

사촌형이 방콕에 살고있어서 같이 가자고 했는데 형수가 촉이 빨라서 알리바이 없으면 위험하다고

혼자가라네,,,그러면서 666가라함

방콕물집중 666이 그나마 젤 갈만하다고 하면서, 배신자

그랩불러 도착했더니 가게가 무지큼

한국 아저씨가 웰컴하면서 앉으라길래 한국사람이랬더니 아..네네 앉으세요

내가 짱깨처럼 생겼나? 물한잔 주면서 테블릿으로 설명해주고 전 누루로 할께요 하고

아가씨 바로 보여준다네, 아가씨 오는동안 내가 메뉴보고 이거 저거 물어보다가 엔젤이 뭐냐고 했더니

지금 프로모션이라고 500바트 내면 이벤트걸 하나 더 들어온다고 하심

그래서 이것도 할께요 했는데 이건 초이스는 안되고 랜덤이라고 해서 상관없다고 하구

아가씨 20명 정도 보고 추천받아서 고름

누루마사지는 딴데보다 학실히 열심히 하고 시간도 길고 괜찮았고 엔젤녀가 가면쓰고 들어와서

아가씨 둘한테 삽입 전까지 애무  받고 엔젤녀는 시간 되서 퇴장 ㅋ 

그리고 본처한테 충실히 박아주고 마무리했음

시간이 엄청 빠르게 흐른거 같아서 나도 놀랐네. 내가 70분 했는데 한 30분 지난거 같은데 

사촌형한테 끝나고 나서 톡이와서 어땟냐구 ㅋㅋ 난 또 고맙다구 같이 함 가자구 ㅋㅋ

잘 놀고 왔음 암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