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이게 ㅋㅋㅋ 체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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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ㅈㄹ 얼척없었네
퇴사하고 세달 째 동남아 순회 중인데 뱃남에서 태국넘어가서
방콕에서 방콕변마좀 알아보던중 희한한데를 발견해서 ㅋ
이건 뭐 추천하기도 뭐하고 안하기도 뭐하고 진짜 ㅋㅋ
지금 방콕이 ㅈㄹ덥거든 낮엔 진짜 더워 한 36도 정도 되는거 같은데
저녁엔 좀 괜찮고
근데 낮에 어딜 다니기도 애매하고 쇼핑몰은 관심도 없고
그래서 낮엔 마싸지나 변마서 시간 때우는게 좋거던
일베 리뷰글 보고 체어맨을 갔는데 사진에서 보던 그 의자가 진짜 있는거야
생각보다 좀 커서 놀랐고
내 푸잉은 19살이라는데 좀 까무잡잡하고 타투좀 있는데 몸이 예술이라 찍었어
키는 작은데 잘 빠진 몸매야
얘가 ,,그것도 19살 짜리가 날 체어에 앉혀놋구 날 갖고노는데
하...........첨엔 좀 수치스럽고 미안하더라고 손가락으로 똥꼬에 넜다가 입으로 펠라하다가
별짓 다하는데 ㅆㅂ 좀 그랬는데 빳빳하게 서 있는 내새끼를 보니깐 좋긴 한거 같구
암튼 체어에서 강간당하고 왔지
무슨 19살 짜리가 얼마나 발랑 까졌으면 섹하는데 발광을 해,,,
내가 운동을 좀 오래해서 몸이 좋은편이데 계속 만지고 오빠 오빠 하면서 어휴
첫날부터 넘 무리했더니 오늘은 아무 생각이 안나서 그냥 방에서 빈둥거리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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