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유흥 666클래스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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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666클래스 가봄
이번에 방콕유흥 성지순례 가는거라 666클래스는 필수였음
떡 매니아들에게 소문난 맛집이라 기대가 매우 컷음
막상 도착해보니 규모가 너무 크고 아가씨들이 홀에서 앉아있어서 살짝 뻘춤하고 위축됬는데
초보자 티 내면 안될거 같아서 당당하게 입성
근데 사장님이 어떻게 알고 방콕첨이시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수하고 저 이제 뭐부터 하면 되냐고 ㅋㅋㅋ
사장님 왈 첨 오셨으면 누루마사지로 하고 아가씨 원하는 스탈있냐고
전 그냥 이쁜애로 사장님이 좀 추천해달라고 했음
서있는 애들중에 좀 서양애 처럼 생긴애가 있어서 걔는 어떠냐고 했더니
걘 자연산 가슴에 손님도 많다고 서비스도 좋구 하면서 쟤로 하라고 하심
올라가서 벗었는데 가슴은 자연산이 맞는데 약간 살이 좀 튼데가 있어서 뭐지 이러다가
샤워하구 누루마사지 할 때 그런 불손했던 생각이 싹 사라짐
진정한 테크니션에게 감히 내가 그런 불경한 생각을 했다니,,,,맘 속으로 사죄하고
그냥 몸을 맡김 ㅋㅋㅋ
한 이십분 했나, 글고 나서 오빠 하면서 침대로 자리를 옮김
누우라고 하고 귀 목 어깨 이렇게 내려오면서 빨아줌
ㅈㅈ빨구나서 ㅋㄷ끼고 시작하면서 귀랑 목 다시 빨아주고 키스해줌
바로쌈 ㅠㅠㅠ
조루는 전혀 아닌데 누루마사지 받고 풀발된 상태에서 시작하니 이런 참사가 ㅠㅠ
현자탐와서 널브러져 있는데 어께랑 허벅지 손으로 마사지 해주다가 시간 되어서 내려옴
사장님이 음료수 주시면서 어땠냐고 잘 받았냐고 하시길래 잘 받았다고 하구 호텔로 돌아옴
아가씨는 서비스나 상태 괜찮고 70분에 3600바트 내고 그 가격에 잘 놀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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