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어맨 유키 만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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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체어맨이 좋다고 노래를 부르셔서 마지못해 끌려갔지
애들이 어리고 이쁘다고 소문이 났고 또 선배가 다녀오고 나서 또 극찬을 하는거야
원래 방콕오면 낮에 할일이 별로 없어서 선배따라 방콕변마 경험도 할겸
근데 초이스 보는데 선배형 지난번 파트너가 있는거야
선배가 나한테 재 괜찮다고 고르라고 해서 골랐더니 걔가
선배한테 약간 삐졌다는 듯이 장난식으로 팔꿈치로 쿡 찌르더라 ㅋ
그래서 선배랑 걔랑 장난 치듯이 좀 놀고 사진 몇 장 찍었는데
그중 하나가 저사진이야
내 파트앤데 이름이 유키래, 한국애 처럼 생겼고 엄청 미인 이런건 아닌데
쫌 반반하고 남자한테 인기 많을 스타일이야
몸도 좋아보였고 또 실제 서비스 받을때 보니깐 쎄끈해
체어서비스를 먼저 받는데 애들이 진짜 화끈해
좀 충격적이기도 하고
글고 누루마사지도 찐 꼴릿하고
선배도 이번에도 좋았다고 하고 나도 좋았음
*유키 후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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