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 888 방콕변마녀 입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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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방콕에 남자끼리 여행갔으면 뻔한거 아니겠니
내 주위에 방콕가는 새끼들은 전부 골프랑 떡이고
사원이나 관광지 같은 덴 개나 줘버리고
뱅기값 하고 본전 뽑을려면 변마가 가성비 탑급임
내가 추천하는 변마는 원래 666이었는데
한동안 안가봐서 지금은 잘 모르겠고
호텔이 아속에 있어서 걸어서 갈 수 있는데 찾다보니
888이 갈만한 거 같아서 함 가봤지
첨엔 중국사장이 하는 가게인가 했는데 한국사장이 있네
인테리어나 뭐 이런거 중국풍이
여튼 설명듣는데 무슨코스가 어떻고 뭐 이러는데 잘 기억은 안나고
그냥 누루받겠다고 하니 아가씨 보여준다함
아가씨들 열뎃명정도 세워두고 우렁차게 싸와디캅 하는데, 이런건 한국도 배워야해
요즘 한국업소들은 절박함과 프로정신이 없어서 문제야,
난 초이스 할때 앉아서 대충보지 않고 가까이 가서 피부나 몸에 털난거 이런거 다 체크하는데
하얗고 가슴도 좀 있고 귀엽게 생긴애가 있길래 개를 델고 올라갔지
몸매는 일단 합격, 셀룰로오스도 없고 왁싱도 했는지 맨질맨질함
입냄새 체크할 겸 키스를 살짝 해봤는데 깨끗함
누루마사지 할라고 매트위에 눞이더니 따뜻한 물도 부어주고 누루오일을 왕창 바르고
젖으로 날 직식시킬뻔함
와 참젖이 이게 실로 무섭더라고 ㅋ
그러다가 애가 돌더니 양발을 내 양쪽 귀 옆에 받쳐두고 ㅅㄲㅅ를 미친듯이 하기 시작하네
눈 앞에 ㅂㅈ가 날 빤히 쳐다보고 있고.
ㅂㅈ에 딥키스 작렬
그러다 쌌다......씨부레
못참겠고 참기도 싫고 해서 그냥 입에다 했다
근데 얘가 먹더라. 러뷰
수치심에 딴청 피우고 있으니깐 좀만 쉬었다 하란다
러뷰
그렇게 좀 쉬다가 마감시간 거의 다 되서 한번 더 싸고 나왔다
이번엔 ㅂㅈ에
아따 애 마인드 좋더라
참 글로 내가 팁을 하나 주자면 ㅅㅅ 하기전에 아가씨 한테 이삼백밧정도 팁을 먼저줘
그럼 서비스의 질이 달라진다.
몇천박씩 주고 하면서 이삼백 더 쓴다고 별 차이도 안나고
확실히 애들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888은 내가 보증한다.
방콕변마 애들 중 수질도 좋은 편이고 애들이 인성이 됐더라, 마인드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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