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클래스
페이지 정보

본문
작년 여름에 갔다가 좋은 기억이 있어서 다시 방문했습니다.
누루마사지를 그때 처음 받아보고 한국에서 건마나 스웨디시를 몇 번 가 봤지만
그때 그 맛을 잊을 수 가 없더라구요
나이가 좀 들어서 그런지 한녀들이 설렁설렁 하는 건 성에 안차기도 하고
방콕변마애들이 그런 마인드는 훨씬 좋은거 같긴 합니다.
이번에도 한국사장님이 계셔서 작년에 왔었다고 하니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또 찾아주셔서 고맙다고 자쿠지 서비스 주신다고 아가씨부터 어서보라시네요
애들 쇼업해주는데 사장님이 이번엔 옆에 앉아서 어떤 타입 좋아하냐고 골라주시겠다고 하셔서
좀 글래머러스 하고 자연산 가슴이 좋다고 하니 태국말로 뭐라고 하시니깐 8명 정도가 손을 들더라구요
그중에 또 골라보라고 해서 팔다리는 좀 얇은데 골반이랑 가슴큰 애로 골랐고 코스는 당근 누루마사지로 했습니다.
사장님이 자기네가 방콕에서 한국식 누루마사지를 최초로 개발했다고 하시더군요
올라가면서 몇 살이냐고 물었더니 24이라고 하더군요.
딱 제 나이 반인데.,,,
제가 방콕에 다른데서도 누루마사지를 받아봤지만 누루는 666클래스가 제일 잘 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몇 군데 안다녀 봤지만 경험상 누루마사지는 확연히 차이가 나게 잘 합니다.
애무나 섹스는 사실 별반 차이 없지만 말이죠
여기 누루마사지는 아가씨들이 누루 할 때 몸을 딴데 보다 많이 씁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서로 애무도 하고 만지고 키스도 하는데
몸을 만지니 땀으로 흥건하게 젖어 있고 아래도 젖어있고 ㅎㅎ
이렇게 열심히 하니 당연히 발기도 잘 되고
섹스도 만족스러울 수 밖에요
뭔가 이렇게 열심히 하는 사람을 보면 이뻐보이고 그런 맘 들듯이
아가씨가 정성스레 해주니깐 섹스의 질도 좋아지게 되고
제가 후기 남기는 이유는 누루마사지를 제대로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이고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셨으면 합니다.
- 이전글체어맨의 체어맨 방문기 25.04.24
- 다음글수쿰빗 더 333 방콕변마녀 후기 25.04.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