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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쿰빗 더 333 방콕변마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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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larjsgml
댓글 0건 조회 267회 작성일 25-04-2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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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변마녀 임팩트 있네

방타이 십년 차가 넘어도 이런앤 첨봄

내가 뭘 하고 싶어하는지 기가막히게 파악함

엊그제 도착해서 숙소바로가기 좀 아쉬워서 소이 33 방콕변마거리 갔는데

문 연곳이 몇 군데가 없음,

666도 문닫고 ㅠ 근데 더333이라고 첨 보는 가게가 있음

알아보니 여긴 두시까지 한다고 함

그래서 사람이 엄청많았음

먼저 있던 중국애들이 초이스 세워놓고 있는데

나도 옆에서 보다가 하나를 먼저 찍었지

아..이름이 잘 생각이 안나는데 

실실 웃으면서 나좀 잡아잡숴 하는 눈으로 계속 처다보고 있었지

누루마사지코스로 하고 올라가서 옷벗고 자쿠지 물받고 있길래 후딱 옷벗고

뒤로가서 가슴을 양손으로 잡으니 꽉찬 자연산임

피곤도 해서 자쿠지에 들어가 있느니 씻거주면서 뒤로 부비부비 겁나 하다가.

샤워기로 좀 씻어내고 오럴작렬

눈 마주치면서 신나게 빨길래 머리잡고 목까지 쑥 넣었는데 다 들어가는거임

그렇게 좀 놀다가 누루받으면서 보빨좀 하고 ㅅㅅ 할 때는 진짜 몸이 노곤해져서

난 누워만 있고 위에서 하라했음

근데 돌아 앉아서 위에서 치는데 얘는 올라가면서 내껄 물고 올라가는 느낌임

꽉 잡아서 뽑을듯이 ㅋ

엉덩이 찰삭찰삭 두세대 좀 쳐주다가 ㅇㅆ로 마무리

내려오면서 이름 물어봣는데 까먹음 븅,,하,

오늘 또 가니깐 이름 알아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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