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빛을 피해 우연찮게 방문한 666클래스 솔직한 찐 리뷰, (Feat.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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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 뜨거운 4월, 오후에는 어디를 갈수가 없는 그런 뜨거움, 3박4일 일정 중 밤에 도착해서 낮에 뜨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아침에 되고, 오후가 되서 슬슬 나가볼까 하다가 호텔 로비문을 연 순간 한국 여름 최고로 더울때 불어오는 그 뜨거운 바람에 한 3배되는 온풍기를 틀어놓은듯한
바람이 호텔 로비 문을 통해서 들어오면서 나를 맞이한다.. 뭔가 잘못되었다 느꼈다 ㅋㅋ
일단은 일행 친구놈과 길을 나섰고, 얼마 걷지 못해서 와 .. 온몸이 땀이다 5분만에 벌어진 일이다.
숙소가 소이 33 수쿰빗이라는 곳 근처에 있다. 걷다가 보니, 간판들이 많이 보인다 정확하게 뭐하는 곳인지 모르니, 일단 구글링으로 검색을 해보니,
Nuru Massage 라는 곳이다. 친구놈도 방콕가면, 이런데를 한번 가보라고 친구가 그랬다고 한다.
그래서 걷다가 BOTTOLESS 하는 커피숍이 보여서 잠시 땀도 식힐겸 , 앉아서 지나가면서 보았던 간판들을 검색해봤다.
666클래스 라는 가게가 방콕에서는 가장 오래되고 잘하는 방콕변마, 방콕 누루마사지 집이라고 한다.
일단 구글이나 다른 커뮤니티 그런 정보를 종합해보니 그렇다..
그래서 커피한잔 마시고 그냥 들어가서 방문을 했다 커피숍에서 걸어서 3분거리에 있으니, 금방 들어가니, 마마상?? 이라는 여자 2명이 반갑게 맞이해주고,
한국사람이 반갑게 맞이해준다 깜짝 놀랐다 이런데에 한국사람이 있다니, 알고보니 한국인이 운영하는 샵이라고 한다.
그래서 아이패드로 설명을 듣고, 코스를 선택하고 계산을 하고, 아가씨를 실물 초이스를 하는 방식이다 한국에 룸 시스템인거같다.
그중에 ALICE라는 아가씨를 사장님꼐서 추천을 해주고, 난 ALICE라는 친구를 선택후 방으로 계단을 따라서 올라갔다..
그때부터 와...정말 40가까이 살면서, 처음 받아보는 ㅋㅋㅋ 깜짝놀랐다
누루마사지라는 건 일본 야동에서만 보던걸 직접 받아보니 와 진짜 신세계였다 그 동안 뭐하고 살았나싶다.
ALICE라는 친구가 잘하는건지 못하는건지 난 잘 모르지만, 정말 열심히 잘한다는걸 느꼈으니 그걸로 만족한다,
당연히 처음이니 컨트롤 못하고 에어매트 위에서 누루를 받으면서 마무리가 되고 내려오니 같은 처지인 내 친구놈도 내려와있다 ㅋㅋㅋ
나가면서 밤에 다시올까 내일 다시 올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는 우리 ㅋㅋㅋ
아 상쾌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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