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클래스 실 체험담(작업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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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클래스 첨 간게 코로나 끝나고 바로니깐 벌써 4,5년 됬네
첨 갔을땐 지금보다 가계도 작고 좀 허름했었는데 중간에 가계도 커지고, 또 중간에 더 커지고 하면서
지금은 무슨 강남 풀싸롱 미러초이스 하는 것처럼 전면 유리에 화려하게 바뀌더라고
그리고 옛날에 아가씨도 많지 않았지 많이 봐야 열명 안밖이었고,한국가게가 666클래스랑 돈키밖에 없었지
최근에 4월 초에 갔을 땐 20명 이상 초이스 서더라. 작년 여름에 오고 왔으니 일년 좀 안되거 같은데
뭔가 또 바뀌었더라.
암튼 20명 이상 보는데 솔까 상태 메롱인 애도 좀 있고 나이도 좀 들어보이는 애들도 있었는데
한 반 정도는 쓸만해 보였고 세네명은 괜찮았어
변마 다년본 애들은 알겠지만 변마는 사이즈보고 오는데가 아니고 마인드랑 서비스 좋은애들이 원픽이야
그래서 변마 첨 온 애들은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내 경험상 일단 가게서 추천해주는 애들은 서비스가 게런티 된 애들이니
믿고 올라가도 내상입을 확률은 거의 없어.
내가 한국가계 다른대도 많이 다녀봤는데 거기도 사이즈 좀 되는 애들이 있긴 했는데 문제는 애들이 서비스를 못해
누루마사지 잘 타는 애들한테 받음 진짜 개꼴리는데 경험없는 애들이 하면 사실 별로 좋은줄 모르겠어
내 생각인데 666이 손님이 많은 이유가 그런데 있는거 같아. 여기 가본 애들은 느끼겠지만 뭔가 애들이 군기가
바싹 들어있는 느낌이야, 빡세게 관리하는 업장인거 같아
그래서 나도 이번에 갔을 때 초이스 20명 나온 애들이 인사하는데 무슨 의장대인줄 ㅋㅋ
난 666가면 먼저 와꾸보고 고르고 한국인 스텝한테 서비스나 마인드 어떠냐고 물어보는 편인데
여기 말인즉 자기들이 딴건 몰라도 서비스는 보증한담서 어지간한 애들은 걱정말고 초이스 하래
클레임 나오면 다 짤라버린다네 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있는 동안 666 두번 갔는데 결론은 두 번다 괜찮았어 서비스도 좋았고 와꾸도 나름 쓸만했고
그래서 님들도 방콕가서 변마 갈땐 그냥 구글후기만 보지 말고 다른 리뷰다 정보도 좀 찾아보고 가야해
그리고 한국인 가게랑 다른 가게랑 차이도 좀 있는데 내가 봤을 땐 그나마 한국인 가게가 좀 나은게 뭐냐면
다른 가게들은 애들이 좀 관리가 안되는 느낌이랄까, 어딕트나 102 뺴면 수량도 별로구, 참고로 어딕트나 102도 옛날같지 않아.
작년에 어딕트 한 번 갔었는데 젤 사이즈 좋은애 델고 올라갔는데 누루마사지를 그냥 손으로 몇 분 문지르다 말고 끝내는 거야
500바트인가 추가해서 받을 의미도 없었고 연애도 교감이 안된 상태서 하니깐 그냥 그랬어
또 한국인 가게도 다 그런게 아니고 작년에 풀문갔다가 초이스 4명 나와서 그냥 나오기도 했었고
관리 안되는 한국가게도 있으니깐 조심해
내가 여기 후기까지 이러고 쓰고 있는건 내 경험상 666클래스가 돈값은 해서 추천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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