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 다녀온 방콕변마 아모르888 

우리 일행중 한명이 강추해서 찾아간거라고 하니 사장님이 코스플레이르 서비스로 해주셨네요

코스고르고 아가씨보여준다길래 코스는 누루마사지로 하고 초이스를 봤습니다.

열명 이상 본애중 키크고 잘빠진애로 골랐는데 사장님이 걔는 애널도 된다고 하셔서

얼마인지 물어봤는데 생각보다  싸서 애널을 추가했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생각보다 나이가 어려보였고 벗긴몸을 보니깐 다리도 길고 몸이 이쁘더군요

일단 샤워하면서 애널에 손가락 살짝 집어넣어도 가만히 있고 자쿠지에서 살살 건드렸어요

누루마사지 할때 그 오일같은게 미끌거려서 손가락을 좀 깊게 넜는데 쑥 하고 잘들어가서 놀래서

미안하다고 했더니 괜찮다고 하면서 빨던거 계속 빨더라고요

그래서 좀더 들락거리다가 침대로 자리를 옮겨서 치기 시작했습니다.

가슴좀 빨아주니 몸을 뜰석거리며 신음 소리 내길래 보*도 빨아주고 육구도 하다가

양심상 앞부터 꽂기 시작해서 바로 뒤로 돌려서 애널에 박았죠

먼저 지도 젤을 좀 발라 놨는지 그렇게 뻑뻑하진 않았었고 어느 순간에 쑥 들어간 담부터

하드하게 박아줬죠. 아픈건지 연긴지 소리 지르고 들썩이고 헉헉 거리는 표정보니

더 꼴려서 반응이 금방와서 못참고 싸버렸죠

후싸~ 가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