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변마, 방콕누루마사지와 사랑에 빠진날 (Feat, 666클래스 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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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유흥을 그렇게 많이 즐기지는 못했다.
직장을 다니면서 직장동료들과 몇번 가본 아가씨들이 나오는 술집 몇번, 그게 내 인생에 유흥은 전부이다
직장을 다니면서 친해진 몇몇 동료들과 방콕 여행을 잡고, 본격 방콕유흥을 즐겨보려고 계획을 세우던중에
방콕에는 방콕변마, 방콕 누루마사지라것을 알게되었고, 그 중에서 구글리뷰가 좋고, 입소문 등으로
666클래스를 알게되었다 태국 밤에 도착후 바로 호텔 짐풀고 가면, 자정 넘어서 도착할수가 있을것 같아서,
문의를 하니 새벽 2시까지 영업을 한다고 한다.
나와 일행 모두 3명은 수완나폼 도착후 바로 택비시 상관없이 바로 호텔로 체크인도 안하고, 짐만 컨시어지에 맡겨두고 바로,
666클래스로 직행, 한국인 사장님꼐서 반갑게 맞이해주셨다
자정이 넘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아가씨들이 20명은 족히 넘어보였다
사장님과 함께 메뉴설명듣고 코스를 선택하고 아가씨들을 보여주는데 와~ 진짜 많았다.
난 잘 모르지만, 함께간 직장 동료들말로는 아가씨들이 진짜 많은거라고 한다.
차마 앞에 서있는 아가씨들을 사진은 찍을수가 없어서, 아가씨들도 다들 늘씬늘씬하고, 사장님 조언으로는 서비스를 먼저 생각하라고 하신다.
물론 얼굴까지 이쁘면 금상첨화지만, 그런친구는 어렵지만, 맞춰주시겠다고 하신게 앨리스 / 쥴리라는 친구였다.
고민끝에 쥴리를 선택, 한국말까지 한다..아마 60분 코스내내 한국말로 얘기를 했던거같다 ㅋㅋㅋ
https://kingbangkok.net/review/15?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A4%84%EB%A6%AC&sop=and
https://kingbangkok.net/review/85?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A4%84%EB%A6%AC&sop=and
쥴리 후기도 한몫을 했다 가기전에 여기저기 조사를 하고 갔었는데, 쥴리 평이 정말 좋았다
아 쥴리 소문이 후기가 사실이었다 아주 그냥 나를 쉴 시간을 주지 않는다, 잘한다 잘한다 정말 잘한다
후기 소문은 사실이었다, 한국인이라서 더 신경써주는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사장님께 ㅎㅎㅎ 감사드린다.
하도 진을 뺴서 호텔 들어가자마자 바로 기절 샤워는 이미 2번을 해서 ㅋㅋ
쥴리야 고마워! 한국에 전 대통령 와이프 쥴리보다 너가 백만배 나은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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