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중 들린 변마 amor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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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무작정 온 여행이긴한데 너무 힘들었다.
아무것도 안알아보고 일만 하다가 바로 짐만 싸가지고 출발을 했으니.
택시비도 눈탱이 제대로 맞고 호텔에서 멍타고 있다가 친구한테 전화 걸어 어디가보냐 했더니 여기 가보란다
들어갈까말까 고민하다가 들어왔다.여자애가 영어로 말거니 바로 얼음
그러다 정적이 흘럿고 나갈까 하는데 한국분이시죠 이럼서 구원투수 등장
결제하고도 10분 넘게 어디 가야할지 이야기만 하다가 올라갔다.
마사지도 받아야하지만 어디 가면 좋을지 추천을 해주셔서 그거에 꽂힘
시원하게 마사지도 받고 모든거사를 치룬후 내려옴
사장님하고 얘기하는데 시간이 벌써 20분 지나감
20분 동안 설명듣고 저장할것 저장하고 시암센터로 출발
5일 내내 한번씩 출근 도장찍고 사장님덕에 좋은곳 다 다녀보고 맛집도 다녀보고 옴
감사했습니다 사장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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