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바로 awesome999

카톡 메세지 보냈는데 영문대답이와서 잠깐 망설이다 한국말로 답변와서 바로 달림

한국 사장님인가 실장님이가 설명해주는데 전립선이있길래 바로 고르고 여자는 추천으로 올라감

상당한 야릇한 마사지가 있음 중요부위 마사지도 있고 잘 받지 않는 부위 마사지가 포함되있음

그리곤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받음

내려왔는데 한국분 안계셔서 나가는데 밖에서 담배피고 있길래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내취향은 차라리 누루보단 전립선 쪽이라고 말씀을 드렸고 그럼 다행이라고 또 오라고 하심

누루도 좋았는데 떨어질거같은 무서움에 쫄보라 편안히 누워있는 자세가 더 좋았음

그 빠데루 자세의 압박이 조금 심하지만 그쪽 부위 마사지 받는거라 어쩔수 없음

개인적으로 서비스도 좋았고 애가 서글서글하니 성격도 좋아서 매우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