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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에 연예하던 애가 이벌통보 하고 이젠 연예도 피곤해져서 아무생각없음
근데 왜 자꾸 ㅅㅅ만 하고싶은걸까
사귈 때 돈들고 자꾸 ㅈㄹ하고 이래저래 상상하기도 싫다
바람쐴겸 지난 주에 쏭크란 때 방콕에 가서 마사지랑 ㅅㅅ나 졸 하고 오자 싶어 무작정 떠났음
호텔만 좀 좋은데(메리어트 마르퀴스)잡고 ㅋ
온김에 방콕변마 체험이나 할라구
검색해보니 666추천을 많이해서 결정
누루마사지 필수고 아가씨만 맘에 들면 되는데 몸매 뒤지는 애가 하나 있는 거임
태국말도 못하고 영어도 초딩수준이라 떠듬 거리며 말거니까
영어로 지껄임,, 근데 웃긴게 내가 알아들 을 수 있는 딱 정도 수준임ㅋ
일단 샤워하기 전에 인증샷 좀 찍자고 유창한 영어로 설득하고 옷 벗기는데 ㄹㅇ 몸매가 작살임
그냥 피부 태닝한 한국 걸그룹금임
가슴은 수술해서 큰편이고 뱃살 하나도없고 허리 잘록함, 그리고 다리가 예술임
내 다리보다 길고 잘 빠졌음
근데 계속 참고 있으니깐 갑자기 풀발상태에서 힘이 빠짐 아 ㅅㅂ
어쨋든 하고는 싶어서 약간 물렁한 상태에서 왕복시작
근데 신음소리 내는데 억지인지 진짜인지 잘 모르겠지만 풀발되는 거임
키스부터 유두 ㅂㅃ까지 여친모드로 껴안고 ㅈㄴ박음
쌀 때가 되서 나도 신호를 줌
그리고 시원하게 싸고 키스 작렬하고 한참 끌어안고 변사체됨
티슈랑 물티슈로 싹 딱아주고 마무리 오럴 잠깐 해주고 세이 굿바이
15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하...진짜 혜자임
참 얘 이름이 미아임 ㅋㅋ 고아도 아니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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