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j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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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가보면 알거라고 지나가기만 하라고 해서
가는길에 어떤 여자를 보고 따라가게됨
여러 변마들이 잇었고 변마녀구나 생각하고 있던 찰나
골목안쪽 가게로 들어감
따라 들어가서 대충 설명하니 살짝 통콩한애가 화장도 않하고
나오더라 .그게 더 매력이 있었고 애도 착하고 원래 회사 다녔다고
떡감도 좋았고 원하는거 다 들어주고 만족 하고 나왔다
가는길에 어떤 여자를 보고 따라가게됨
여러 변마들이 잇었고 변마녀구나 생각하고 있던 찰나
골목안쪽 가게로 들어감
따라 들어가서 대충 설명하니 살짝 통콩한애가 화장도 않하고
나오더라 .그게 더 매력이 있었고 애도 착하고 원래 회사 다녔다고
떡감도 좋았고 원하는거 다 들어주고 만족 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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